[100자평]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A형 2020.8 (표지 : 화사)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A형 2020.8 (표지 : 화사) ㅣ 코스모폴리탄 2020년 8월호
코스모폴리탄 편집부 지음 / 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2020년 7월

무난하게 잘 구매한 듯 합니다, 부록도 괜찮습니다.

[100자평] 엘르 Elle 2020.8 (표지 : 수지 2종 중 랜덤)

엘르 Elle 2020.8 (표지 : 수지 2종 중 랜덤) - 주요기사 : 수지, 유노윤호, 여자친구, 정세운
허스트중앙 편집부 지음 / 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2020년 7월

기사도 궁금했는데 부록도 마음에 쏙 듭니다. 선물 겸 더사도 될 뻔 했는데 아쉽네요.

[이벤트]20주년 당신의 기록

수험서 포함이면 기록이 어떻게 바뀌었나 궁금해집니다. 좋은 책을 알게 되고 또 구매하는 것으로 연결되는 건 알라딘에서 어떤 매력을 느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앞으로 또 알라딘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면서 독서에 대한 관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벤트]20주년 서비스 투표 (댓글)

중고서점 종종 가면서 좋은 책들 둘러보고 있습니다. 최근엔 절판되서 온라인에서도 못 구하는 책이 있어 멀리 김해까지 왕복 3시간 걸려 구했을때 그 기분 잊을 수 없습니다. 중고 매장책도 유료 배송 가능하면 어떨까 가끔 생각하곤 합니다. 매장이 먼데 좋은 책 있을때 시간이 안 될때가 많거든요..

영화의 감동을 사진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寫眞集 「海街diary」 (大型本, A4)
瀧本幹也 / 靑幻舍 / 2015년 5월

바닷마을 다이어리,

BIFF에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마음 속 깊은 감동에 박수를 치면서

꼭 다시 한번 보자, 관련된 자료가 있으면 구매해야지 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첩이 나와 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아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영화를 또 다시 보면서 사진첩에 나온 장면 한 장면을 되새기게 될만큼

사진 하나 하나에 영화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 지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이 영화의 팬이라면 소장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알라딘 사이트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잘 구매했습니다.

소중히 간직하면서, 한번씩 추억에 잠기고 싶을때 열어 보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