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쾌걸 조로리 5

쾌걸 조로리 5 - 유령선 ㅣ 쾌걸 조로리 시리즈 5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을파소 / 2010년 4월

아이가 조로리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요.보고 또 보네요.

[100자평] 여자 친구

여자 친구
마리 유키코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10월

˝그로테스크˝를 통해 이미 이 사건은 소설화됐었다.뭔가 다른 시점에서 소설을 썼을 거라 생각하고 구매했지만 끝까지 별다른 관점은 보이지 않았다. 띠지에 적인 내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밍밍한 소설이다.낚인 기분이다.

어수선함

갈증
후카마치 아키오 지음, 양억관 옮김 / 51BOOKS(오일북스) / 2014년 12월

단지 양억관님의 번역을 믿고 구매한 책이다.그동안 너무 많은 일본미스터리소설을 읽은 걸까...?이야기자체는 지루할 수 없는 소설이지만,문장과 구성이 산만한 듯 하여 읽다 말았다.젊은 작가의 책은 젊은 독자에게만 어필할 수 있을까? 내가 늙은 것일까?

[100자평] 나오미와 가나코

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아주 오랜만에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100자평]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ㅣ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12년 8월

호기심에 보는 책인가? 비닐로 싸여있어서 반품도 못하겠다.중고로 팔아야겠다.싸구려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