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르발 남작의 성
최제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든 작품 훌륭합니다. 똑똑한 작가님, 앞으로도 멋진 추리소설풍 작품 기대합니다. 잘때마다 한두편식 읽고 또 읽습니다. 그때마다 새롭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봉섭이 가라사대
손홍규 지음 / 창비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투명인간'이란 이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을 읽고 호감을 느껴 샀으나, 역시나 그외엔 별 호감을 못 느끼겠으니... 밋밋하고 흐지부지? 별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학이 필요한 시간 - 강신주의 인문학 카운슬링
강신주 지음 / 사계절 / 201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시 철학과 과학(수학?)은 통한다했던가? 철학은 머리가 뒷받침돼야 이해할 수 있는 법, 아무리 쉽게 썼다해도 나에게는 너무 버거운 책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설국 범우문고 259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김진욱 옮김 / 범우사 / 200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 소설에 흥미를 느끼는 요즘, 거장의 글을 읽으니 역시 .. 강렬함이 없이도 마음에 와닿는 글을 쓸 수 있는 능력, 요즘 젊은 국내작가들이 배웠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마다 축제
강영숙 지음 / 창비 / 200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와, 해도해도 너무 읽기 힘들고 지루하고 재미없어요.실려있는 모든 작품이 그래요. 뜬그름 잡는 글이랄까...안개속을 걷는 그런 느낌? 문체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문단 나누기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대략난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