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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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X의 헌신이후 두번째 읽는 작가의 책.겉표지 인상만큼 냉철하고 깔끔한 추리소설. 흡입력 200%.다른 모든 작품도 이렇게 재밌을까 다 읽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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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4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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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안 본 상태에서 책을 먼저 읽었다.요새 일본추리소설에 빠져서...일본추리소설은 일본사회를 비판하는 측면이 많다.게다가 재미와 흡입력,완성도도 높고.일본작가들의 역량이 참 높다고 생각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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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하는 사람
텐도 아라타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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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가 미스테리물을 써보라해서 고민하던 끝에 미스테리?인간이 가장 미스테리하다고 생각하며 쓴 글이라한다.미스테리물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참 일본작가들은 따뜻함이 배어있다고...늘 감동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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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밀리언셀러 클럽 29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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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성대로 훌륭하네요.현실비판,추리,감동..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다만, 번역이 좀 매끄럽지 못한 듯 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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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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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추리소설이 있을 수 있다니! 감동,감동...일본소설은 참 읽기 쉬우면서도 깊은 맛이 있어요. 똥폼만 잡는 것 같은 한국 젊은 작가들이 좀 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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