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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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표지그림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다.마지막 장을 읽으며 오잉?이런 느낌?하드보일드와는 거리가 있는 추리소설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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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선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경남 옮김 / 모비딕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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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씨는 기차에 관심이 많은가보다.일본의 검은 안개에서도 그랬고...일본의 추리소설에 관심이 많은데 오랜만에 거장의 품격이 느껴지는 책을 읽었다.소장가치가 있는 추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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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보 100
문화마중 그림, 이융남 감수, 주승희 엮음 / 아이즐북스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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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이 몇개 빠져있는데...그래서 너무 아쉽다.그외엔 깔금한 그림과 설명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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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 3 - 개정판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5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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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후반부터 3편 중반까지는 별다른 진전이 없어 지루해하며 읽었다.하지만, 왜 제목이 모방범인지도 알게 됐고..작가는 사건하나에만 집착하지 않고 사건이 일어나게 된 사회적 배경까지 파헤치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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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 2 - 개정판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5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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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왜 제목이 모방범일까 생각하며 읽었으나 2편에선 끝내 알 수 없었다 3편을 기대하시라? 연재했던 글이라 들었는데, 그런 글들은 약간 늘어지고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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