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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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딱 어울리는 작품이다. 일본추리소설에 시큰둥해질 무렵에 읽은 매력적인 작품이다.등장인물,시간,공간이 유기적으로 잘 얽혀있고 그것을 각자의 관점에서 풀어내는 식인데,끝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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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 소녀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6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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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문제일까? 스토리자체는 매력적이나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은 매끄럽지 못한 문장탓이라 생각한다.하라료의 문제인지 번역자의 문제인지 모르겠다.반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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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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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나리오같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은 아니어서 읽다가 중단했다.이게 왜 재밌다고들할까...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재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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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합본)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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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루하고 긴장감없는 추리소설.이것도 추리소설이라 이름붙일 수 있을까싶다.히가시노 게이고님 명성에 걸맞지않은 실망스런 작품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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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구제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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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주님 번역이라 특별히 선택했음.역시 술술 읽히고 문체가 깔끔해서 좋음.히가시노 게이고, 이번에도 역시 참 스마트한 작가라는 생각이 들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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