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괴 1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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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님의 추천이라니, 역시나 뜬구름잡는 소리 잘하는...그래서 추천했구나 싶었다.주인공의 시시때때 이어지는 뜬구름잡는 소리만 좀 없었어도...그래도 읽어볼만한 소설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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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흩날리는 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4
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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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을 봤을땐 뭔가 강렬한 느낌이 전해져왔는데...막상 읽어보니 작가의 소설중 가장 무난하고 순하지 않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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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아이 - 상 영원의 아이
덴도 아라타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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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덴도 아라타님의 글은 슬프지만 희망적이고 따뜻하다. 하드보일드를 좋아하지만 이 소설을 외면하기 싫었다.지루하리만치 상세한 상황묘사가 이어진다. 대충 건너뛰어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다.작가가 위대하단 생각이 들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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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학기 밀리언셀러 클럽 63
기리노 나쓰오 지음, 김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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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거의 모든 책을 탐독중.비교적 짧지만 나름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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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관람차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7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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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란 이런 느낌일까 싶었다.살인사건이 일어났고 그 이면을 잔뜩 기대하게 만들었지만...문체도 너무 순하고 몰입을 방해한다. 하여간 작가님 이번엔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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