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2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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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흡입력이 떨어져요.1권은 좀 재밌게 읽었는데 더이상 긴장감이 안느껴지네요.분명 독특한 소설이긴 하지만 재미는 없었어요. 내 나이가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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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 오늘의 일본문학 6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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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등장인물 중 누가 악인일까...? 재미도 있으면서 반추하게끔 하는 매력도 있다.강력하진 않지만 작가의 의도가 뭘까 궁금해지는 이런 작품,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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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서천석 지음 / 창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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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말을 요리조리 잘 요리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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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9
기리노 나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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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읽은 작가님 책 중 가장 재미없었다.무라노 미로 탐정이 나오는 작품은 다 산만하고 밋밋해.탐정없는 작품들이 훨씬 재밌어.중고로 팔까 생각중...1판1쇄에 그친 이유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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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록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2
누쿠이 도쿠로 지음, 이기웅 옮김 / 비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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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사람`과 비슷한 스타일의 작품.사건을 둘러싼 주변인물을 인터뷰하는 방식의...그런데 뭔가 아쉽고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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