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대하여 찰스 부코스키 테마 에세이 삼부작
찰스 부코스키 지음,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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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너무나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힘이 들 때마다 가끔씩 꺼내 아무 페이지나 읽습니다. 필사 같은 걸 하지는 않는데 이 책은 필사(타이핑)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힘이 나는 책이고 이 책의 시작과 끝은 완벽한 소설의 시작과 끝을 보여줍니다. 부코스키 신작 번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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