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 좋은생각 좋은소설선
생 텍쥐페리 글 그림, 고수현 옮김 / 좋은생각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어린왕자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읽게된것이다

내가 고등학생이되서 이걸다시 읽으면 어릴대만큼 실감은 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다시봐도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온우주를 돌아다니면서 겪는 우스꽝 스런 사람들을 만나는 이야기들...

내가 바라는 이상향이라고나 할가까..

참 어린왕자가 부러웠다.

내가 어릴적 종이에 상자를 그려서 양을 찾으려 했던걸 기억하면 귀여워 죽겠다.ㅎㅎ

그러나 지금은 양을 그릴줄을 알지만 상자로는 보이지 않을것 같다...그때도 보였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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