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인데 가볍게 읽기 좋아요! 캐릭터들 매력있고 킬링타임으로 읽기 좋아요
호텔이라는 공간적제한과 공포스러운 존재덕분에 흥미진진합니다. 두사람의 관계성도 좋았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