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흥미를 잃기 쉬운 국어, 우리말에 대한 편하고 쉬운 일상생활과 접목하여 재미와 깨달음 두가지를 알게 해 준 책입니다. 공부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할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되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