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기대 이하랄까요..;
표지만 보고 내용을 기대한 내가 바본가,
미치도록 진지한 내용임을 기대했건만
귀여운 삽화와 애교있는 문제들이 있던 책
뭐 저의 실수도 크지만
책은 잘 고른것같습니다.
그냥 취미로 추리만화나 소설 좋아했는데
그 만화나 소설의 주인공의 추리만 기다리던것과는 달리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추리를 하는 매력적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