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책에서 보았는데, 잘 표현한 것 같다. 주위에 있는 것 즉 자연이 모두 집이라고 표현하고 친구처럼 친근하게 시를 지은 것 같다. 내가 채송화처럼 조그마했을 때를 한번 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