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이 분이 없었더라면 지금까지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있었을 것이다. 나도 애국심을 길러야 겠고, 무엇을 고치려고 하면 마음을 굳게 먹고 꼭 고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나도 나라를 위해서 훌륭한 일을 하고 싶다. 안중근 선생님은 나의 영원한 벗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