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지배하다 - 이기는 운을 만드는 고수의 생각법
사쿠라이 쇼이치.후지타 스스무 지음, 김현화 옮김 / 프롬북스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전부 다 읽지는 않았지만, 책 내용이 알차다. 역술가나 점보는 사람들이 펴낸 운명 바꾸는 책들보다 낫다. 다만 지은이의 주장이 일관성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주장을 하면 나중에 다른 부분에서 반대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회의감이 드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감정의 자유 -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해방되어 인생을 바꾸는 법
주디스 올로프 지음, 이유경 옮김 / 물푸레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 특별한 내용도 없고 직관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설명되지도 않고. 치유법이라는 것도 많기만 하고 간결하지 않고 장황하다.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곤도 마코토 지음, 이근아 옮김 / 더난출판사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때 제약회사에서 병원영업을 했던 사람으로서 일본인 의사의 책이지만, 한국의 현실은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거다. 나는 이 책이 나오기 전에 제약회사를 떠난 이후로 현대의학과는 담을 쌓고 있다. 왜냐하면 현대의학에 기대는 게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책의 아쉬운 부분이라면, 책 앞부분에 한국의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 오히려 책 내용의 빛을 가렸다. 차라리
추천사가 없었다면 더 빛을 낼 책이다.

DNA복제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1999년 버클리대학 생화학 교수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케리 멀리스는 “유전자는 암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다시 말해 암이 유전된다는 것은 거짓이며 항암제나 방사선은 암을 치료하지 못한다. 의사들은 항암제를 무차별적으로 처방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자신을 죽이게 될 약들을 복용한다. 의사들은 심장마비나 뇌졸중, 골절 등 응급상황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사실 의사들은 악마다.” 라는 주장까지 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현대의학이라는 종교가 심어놓은 두려움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 - 술, 담배가 그렇게 나쁠까? 비타민은 진짜 몸에 좋을까?
허현회 지음 / 맛있는책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많은 국민들이 읽고 현대의학의 사기에 속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노벨화학상 받은 미국의 화학자도 그랬다죠.
현대의학은 응급의학 제외하고는 무용지물이라고.
미디어에서 두려움을 심어주며 건강검진 받으라는 말에 속지 말길 바랍니다. 작은 번역 실수가 진실을 가리지는 못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 감기부터 암까지 병원 안 가고 낫는 법
임동규 지음 / 에디터 / 201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때 동아제약에서 병원영업을 했던 사람으로서 이런 양심있는 분이 진정한 의사가 아닐까합니다. 미디어의 건강 관련 현대의학 기사 의심을 가지고 살피기 바랍니다. 다만 이 분은 현미식을 강조하는데. 현미보다는 5분도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암튼 현미 외에는 다른 부분들은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