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파닉스 공부를 마친 뒤 바로 공부시킬 책입니다. 1,2,3,4권중의 마지막 책이네요^^ 다양한 단어와 문제로 확실히 영어의 기초문법을 잡아줄 역할을 담당하리라 생각합니다. 딸아이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기를 바라며 두손을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