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나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 책을 소개 받았는데...
이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벼르고 별러서 책을 사보았다.
우리가 이건 영어로 뭘까?
의심을 하면서 영어로 답하지 못했던 것들이 이 책에 수록되어있다.
더 열심히 영어를 배워서 영작에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