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읽었어요. 안읽어보신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족히 백여권이 넘는 육아서를 봤습니다. 그중에서도 꼭 추천하고싶은 육아의 본질을 파헤친 보석같은 책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기전에 스스로를 더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