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간에서 찾아낸 엉뚱하지만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 과학이 만만해지는 흥미 유발 과학서!<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8권 우주에서 그네를 탄다면>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만나볼 수 있는 놀이터와 관련된 과학이 담겨있다.편의점편, 병원편도 재미있게 읽었던 아들램은 이번 놀이터편도 푹 빠져서 읽어나갔다.신나게 미끄럼틀을 타다가 한 번씩 살이 쓸려서 빨갛게 됐었던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몸무게가 심하게 차이나는 친구와 시소를 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바닥 분수에서 놀 때 왜 오줌을 누면 안되는지~신나게 뛰다가 갑자기 멈출 때 왜 몸이 단숨에 딱 멈춰지지 않는지 등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진자운동, 원심력, 구심력 등등 처음 듣는 용어들에 대해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었다.이제 3학년이 될 아들램 입장에서 미리 과학 공부를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되어준 책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덕분에 앞으로 과학 과목을 배우게 될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는게 너무 다행스럽다.재미있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초등학생 과학책으로 강추강추!!앞으로 출간 예정인 쇼핑몰 과학, 우주 과학도 기대가 된다 ♡#도서서평 #도서협찬 #와이즈만북스모니터단15기 #와이즈만books #와이즈만북스 #엉뚱하지만과학입니다8 #엉뚱과학 #초등과학 #초등추천도서 #신간도서 #도서추천 #과학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