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운영이... 쇼케이스 하긴 적어도 3일 전에 앨범을 판매 시작해야지..!!
당일날 판매시작, 당일 쇼케이스 하면
응원법도 모르고,,
때창도 못하고,,
앨범 주문했으니 음원 돈주고 다운 받기도 뭐하고...
미리미리 사전작업을 하고 스케줄을 진행해야지...!!
도데체 무슨 생각인지...? 표지가 가장 안예쁜 사진을 사용하는 것은 어떤 컨셉으로???
편집장이 누군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6월에 나오는 개인 사진집을 기대해봅니다..
내용은 NMB48보다 새로 시작하는 히나타자카의 핵심맴버들에게 좀 더 중심을 둔 구성이라고 봅니다...
서양인들에게 동북아시아는 일본이 90%인 건가...?
그럼 동북아사에 대해 쓰지를 말던가..!
나름 어른들도 읽을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구입했다만.
딱 초등학교 중저학년수준...
그나마 동양사의 왜곡이 심해서 초등학교 조카들에게 영어읽기로 추천조차 못하겠다.
출판사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책을 낸거냐?
고양이 다니는 길 위에 두니까 고양이도 피해다닌다...!!
미묘하게 포커스가 한국 걸그룹이랑은 다른 점이 읽는 포인트..
수영복 화보같은 걸 기대하지는 마시고,,
자세히 보아야 예뻐보입니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습니다...
그게 아이돌입니다... ^^;;
뭐...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것 이겠지...
이어짐으로 나아가는 길도 있지만, 결국 선택은 자신이 할 수 있을지.....
생각을 좀 하게 만드는 집단의 역사 같은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