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판타지...라고 할지. 마음이 따듯해지는 이야기...
엣날이야기는 아니지만, 신기한 엣날이야기 같은 느낌...^^
읽는 동안 어릴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강추..!!
다른 상품평은 다른 분들 것도 많으니까...
생사진3장...
타카하시 쥬리,
시로마 미루
마츠이 쥬리나
이렇게 나왔습니다.^^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달력보다 포스터에 가깝네요.^^
글씨가 작아서 더 그런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