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무슨 생각인지...? 표지가 가장 안예쁜 사진을 사용하는 것은 어떤 컨셉으로???
편집장이 누군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6월에 나오는 개인 사진집을 기대해봅니다..
내용은 NMB48보다 새로 시작하는 히나타자카의 핵심맴버들에게 좀 더 중심을 둔 구성이라고 봅니다...
서양인들에게 동북아시아는 일본이 90%인 건가...?
그럼 동북아사에 대해 쓰지를 말던가..!
나름 어른들도 읽을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구입했다만.
딱 초등학교 중저학년수준...
그나마 동양사의 왜곡이 심해서 초등학교 조카들에게 영어읽기로 추천조차 못하겠다.
출판사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책을 낸거냐?
고양이 다니는 길 위에 두니까 고양이도 피해다닌다...!!
미묘하게 포커스가 한국 걸그룹이랑은 다른 점이 읽는 포인트..
수영복 화보같은 걸 기대하지는 마시고,,
자세히 보아야 예뻐보입니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습니다...
그게 아이돌입니다... ^^;;
뭐...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것 이겠지...
이어짐으로 나아가는 길도 있지만, 결국 선택은 자신이 할 수 있을지.....
생각을 좀 하게 만드는 집단의 역사 같은 만화...
백성인지 귀족인지...^^; 스팩타클 판타스틱 다른나라 농촌기..^^;;
어떤 부분은 닮았고 어떤 부분은 다른 이야기가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