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약 6000년전의 메소포타미야 문명속의 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서...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동.서양의 문화속에서 인간에게 있어 개라는 동물은어떠한 존재 였고, 어떻게 공존 해왔는지이야기 되어 있는데요...책을 통해서 제가 미처 접하지 못했던부분들도 알 수 있어 좋았구요.저는 개인적으로는 아주 흥미롭고.재미 있는 책이었었는데책의 후기 때문에. 급하게 책을 읽을수밖에 없었지만. 저는 다시 찬찬히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소개된것들을다시 하나씩 하나씩 찾아 보려고 합니다. ^^저 처럼. 개 라는 동물에 대해서 . 관심이많아서. 개인적 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기존의 생식의 방법이아니 저만의 반려견에 가장 자연 스러운밥을 궁리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보들을찾아 보고 있기에. 이벤트 신청해서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는데요.책 한권에 생식에 관해 상세히 하나 하나모두를 소개 할 수는 없을테지만...생식을 시작 하려는데. 어디서 부터어떻게 시작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생식 이렇게 하면 된다고 길잡이 역활을 해주고 있는 그런 책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