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기대감을 가지서 읽어봤는데요.저는 관련도서 120권이상에. 많은 정보들을캐치하고 있다보니. 제가 읽을 책은 아니었고.초보반려겨견인 분들이 읽어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처음엔 다 아는 내용이라들이서 이 책도 뭐 그런 저런 책이거니 했었습니다. 책의 내용중에는 제 개인적으로 납득,허용할 수 없는 부분들도 분명히 있긴하긴 하지만. 책내용들 구성자체는 참좋습니다.많은 부분들을 책에 담다보니 책의 내용 부연설명이 짧다는게 많이 아쉽기도한 챽이지만,반려견인 분들이라면 평소 궁금했던것들과궁금해 할 수 있는 많은 부분들이 담겨져 있어.초보 반려견인 분들께서 가볍게 읿어 볼 수 있는책으로 참 좋은것 같구요. 또한 반려견을 오럣동안 키우신 보호자 분들이라도 사료.간식,영양제는 뭐가 좋더라는 통달하고 계셔도 정작 개라는동물에 대해선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이런 분들도 한번쯤은 읽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싶은 그런 책 이네요.
이 책은 책으로만 전달이 힘든 부분을 QR코드화해서. 영상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게 일딴 너무너무 좋았고, 현대의 반려견들은 번식이 아닌증식으로 인한 유전적 결함으로 선천적으로 관절이 약하고. 부적절한 환경과 양육으로 인한 관절 질환이 많이 증가 하고 있는데. 책을 통해서재활운동 관리를 배울 수가 있어 너무 좋은책인것 같습니다.
책의 겉표지 뒷편에 보면 " 산책은 노동이 아니다 " 라는 문구가 있는데요.산책의 의미를 모르고서 의무적으로 나간다 +반려견의 산책 교육되어 있지 않다면 이건 뭐육체 노동이 따로 없겠지만,반려견에 있어 산책이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유일한 시간이고. 반려견의 심신(정신과육체)을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시간이라는것을 안다면산책은 결코 노동이 아닐것입니다. 반려견의 산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은 읽어 보시면 좋을 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