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인재의 대이동 - 미래인재의 기준이 바뀐다
최현식 지음 / 김영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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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안좋아 지기도 하면서 세상 살기가 정말로 편리해지고 편해졌음을 느끼는 동시에 공존하는 세상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만큼 이 세상이 컴퓨터가 지배하기 시작하는 시간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공상과학 영화를 보면 흔한 소재였던 기계가 인류를 지배하고 조종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측은 전혀 거짓이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많은 요즘이에요. 앞으로 인류는 어떻게 발전하고 어떠한 흐름을 타면서 이동하게 될지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인류는 다가오는 미래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을 꺼 같다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어요.

 

 

3D 프린터, 스마트폰, 인체 공학, 사물인터넷, 드론, 인공지능, 스카트 카, 무인자동차 등의 정말로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첨단기술 혁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몸소 느낄 수 있어요. 벌써부터 무인 도시를 시뮬레이션 가동하고 있는 미국을 비롯해서 많은 문제점들을 파헤치고 잘 대응해나가면서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앞으로 과연 인류는 파멸의 길로 가게 될 지, 예상할 수 없는 발전으로 우주까지 지배를 하는 세상으로 발전을 하게 될 지 이 책을 읽는 내내 궁금증을 더 자극시켰답니다. 세계가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또한 발 맞추어서 발전해 나가야 하겠다고 느꼈어요. 하루하루 발전해 나가는 이 세상을 통해 바른 길로 가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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