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경계 시리즈의 완결편입니다. 사실 오메가버스는 기승전떡을 위한 후루룩뚝딱 세계관이라고 느껴져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만화는 운명과 본능, 사랑에 대해 오메가버스와 엮어 진지하게 고민한 흔적이 보여서 재미있었어요. 두 커플이 행복한 엔딩을 맞은 것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