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과 달리 기억을 잃게 된 영인. 주혁은 그의 형을 꺾을 증거를 구하기 위해 영인에게 그들이 연인 사이였다고 거짓말을 하고 데려옵니다. 영인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주혁에게 맹목적으로 의지하고, 주혁은 그런 영인을 어느새 좋아하게 됩니다.본편과 반대되는 관계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