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가 우리 엄마 생각이 나고, 항상 동동거리며 사는 내 삶이..작가의 마음과 맞닿으며..술술 읽히지만 아껴읽고 싶은 그런 책. 문장 하나하나 삶에서 느끼는 것들을 섬세하고 예쁜 비유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때로는 피식 웃음나게 만드는 작가의 생각과 에피소드도 한 몫 한다.행복만 하라고 말하는 글보다함께 공감할 수 있어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