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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된 강물처럼
윌리엄 켄트 크루거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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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를 뒷전에 두게 만드는 가슴저릿한 성장소설.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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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증
마리 유키코 지음, 박재현 옮김 / 박하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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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무리가 작위적이고 지저분하다.자극적인 소재를 뛰어넘는 결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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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살육에 이르는 병]처럼 읽고나면 멍해지고 계속 생각난다. 제목부터 표지,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로 잘 묶여져있어 완성도가 훌륭하다. 소장 가치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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