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검은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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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작. 벚꽃지는 계절에~와 더불어 서술트릭의 양대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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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하이든
사샤 아랑고 지음, 김진아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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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수준도 못되는 퀄리티에 한참 덜떨어진 남주인공. 마감에 쫓겼는지 갑자기 뚝 자르고 잠수로 결말. 쓰다만 듯 한데 책으로 내다니 배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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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나비는 아직 취하지 않아
모리 아키마로 지음, 김아영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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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취하지않아,인데 내용은 상당히 취해서 쓴것 같다.작가의 4차원적인 언어가 난무해서 읽다가 포기;;그리고 애초에 미스터리시리즈가 아니라 블랙로맨스시리즈로 발간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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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사적 잭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4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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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소설에 미스터리가 없다. 캐릭터며 스토리며 무미건조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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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피
마에카와 유타카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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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쫀하고 야무지게 잘 쓴 수준급스릴러. 후반부까지 정신없이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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