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우리 반에 나타났다! ㅣ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 동화 7
김현태 지음, 김이주 그림 / 뭉치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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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학창시절 연예인 한번쯤은 다 좋아했잖아요~~ ㅋㅋ

그 추억들을 생각하며 한번 읽어보았답니다.

그럼 우선 줄거리부터 살펴볼께요.

주인공 김정태는 같은 반 친구 수희를 좋아하지만, 

수희의 관심은 온톤 우주 대스타 아이돌 '휘호'에게만 쏠려 있지요.

정태는 수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떡볶이집 벽의 유명인 사인을 보고 기막힌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답니다.

바로 '휘호'싸인을 연습해서 진짜 싸인을 받은것 처럼 꾸며내는것이지요~~

구겨진 종이가 수북해질 정도로 연습한 끝에 정태는 

휘호의 가짜 사인을 완성해내요^^




다음날 정태는 휘호 사인이 있다면서 반친구들에게 자랑을 하지요~

순식간에 교실이 술렁해지고 수희에게까지 그 얘기가 전해져요.

그렇게 정태는 하루아침에 인기 스타가 되었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너도나도 사인을 받아달라며 CD와 티셔츠를 맡기자 

상황은 걷잡을 수 없게 커지게 된답니다.

정태는 이를 수습할려고 삼촌이 휘호 기획사 직원이라고 거짓말까지 하게 되지요.

결국 삼촌이 기회사 직원이 아니라는 사실이 들통나며 친구들은 정태에게 큰 실망을 느끼며 외면하게 되요.

정태는 엄마의 충고대로 휘호에게 자신의 잘못과 사연을 적은 편지를 보내게 되고

한달 뒤 정태의 편지를 읽은 진짜 휘호가 교실에 깜짝 등장하게 되요.




휘호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은 정태는 친구들 앞에서 솔직하게 사과를 하고,

친구들도 정태의 진심을 받아주며 교실은 다 함께 즐겁게 노래하는 신나는 콘서트장이 된답니다.

이 책은 누구나가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책이에요.

정태가 휘호에게 편지를 쓰고 친구들에게 사과했듯이 

진심으로 다가가면 엉킨 관계도 풀 수 있다는 따뜻한 메세제를 전해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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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9 -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 ㅣ 고양이 해결사 깜냥 9
홍민정 지음, 김재희 그림 / 창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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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9편의 부제목은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에요.

요즘 한국야구시리즈가 한창이잖아요~~!!

그래서인지 읽으면서 더 재미있고 유쾌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깜냥과 조수 고양이 하양이는 맛있는 냄새와 함성소리가 가득한 

야구장에 도착해요.

경기장의 활력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쉴 자리를 기대하던 깜냥은 예상치 못한 소동을 목격하게 된답니다.




경기를 앞두고 야구장 내부에는 분주하고 혼란스러운 난관이 발생하게 되지요.

그라운드 정리부터 응원 도구 챙기기, 관람객 안내까지...

손길이 모자라 경기 진행에 차질이 생길 위험에 처하자 깜냥과 하양이 직접 나서서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가요.

또 야구장의 인기를 담당하는 마스코트 탈을 쓴 직원이 어려움에 처하자

깜냥이 특유의 순발력과 엉뚱한 매력으로 이를 도와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려줘요.슬럼프나 중압감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긴장한 2군의 선수를 찾아가 

고양이식 위로와기발한 방식으로 용기도 준답니다.

마지막엔 이 덕분에 야구 협회에서 올스타전에 시구를 맡아달라는 제의를 받게 되요.시구하는날 깜냥이는 공을 물고 뛰는 희귀한(?)시구를 하게 되지요 ㅋㅋㅋ

이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웃기던지...^^



이 책은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기장을 가꾸는 사람들,응원하는 팬들, 그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마음 모두가 야구장을 빛내는 "영웅"이라는 메세지를전달해주는것 같아요.

어려운 상황에 처 한 인물들의 마음을 헤어리고,거창하지 않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건네는 깜냥이의 모습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 능력을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

글밥도 많지 않아서 초등 저학년도 몰입해서 술술 재미있게 잘 읽어내려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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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1 : 이탈리아 - 피자 괴물의 습격 - 먹고 놀면서 배우는 통합지식 학습만화 ㅣ 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1
김기수 그림, 서후 글, 고구마머리TV 원작 / 아울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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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구마머리와 그 친구들의 신나는 세계 먹방 여행 이야기랍니다.

그 첫번째 여행은 바로 이탈리아에요.

아~~이탈리아라고 하면 저말 맛있는 이태리음식들이 많잖아요.

대표로 피자,스파게티 등등...

어떤 맛있는 이태리음식들이 소개될지 정말 궁금해지는걸요?

그럼 함께 보러 가실까요??



먼저 등장인물 소개해 드릴께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은 고구마머리랍니다^^

고구마머리는 초등 인기 크리에이터라고 하더라구요.

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ㅡ.ㅡ

그리고 친구로 파머리,감자머리,토마토머리,군고구마머리,감자튀김머리가 있어요.

캐릭터들이 다들 통통~~튀지요??ㅋㅋ



​

주인공 고구마 머리와 친구들이 전설의 요리법을 찾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정통 피자를 맞보려던 중에 거대한 피자 괴물이 나타나 도시를 위협하게 되지요.

고구마 머리와 그 친구들은 그 피자괴물의 공격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피자의 역사와 재료의 비밀, 그리고 이탈리아 요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답니다.

고구마머리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며

위기를 극복하게 되요.

유투브채널 "고구마머리TV"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이 어려운 통합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아요.




​

결국 고구마머리는 과학적 상상력과 기지를 발휘해 괴물의 약점을 찾아내고,

피자 괴물을 물리치는데 성공하게 되죠.

음식과 과학, 모험의 환상적인 만남!!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지식을 함께 하고 픈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다음화는 어떤 나라의 음식을 탐험하게 될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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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생리의학자들 - 호르몬에서 소아마비 백신까지 세상을 바꾼 위대한 15명의 연구 업적 ㅣ 어린이 과학 인문 3
이억주.송은영 지음, 양혜민 그림 / 뭉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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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초등학생들이 정말 읽기 좋은 과학 인문학책~!!

세상을 바꿨지만 노벨상은 받지 못한 15명의 생리의학 천재들의 스토리를 전해주는 책이에요.

'상보다 '도전'을, '성공'보다'질문'을 사랑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로

전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호기심으로 가득찼답니다. ㅎㅎ

이 책은 노벨상의 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진 의학자들의 삶과 연구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과학사의 이면을 흥미롭게 풀어냈어요.



차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에는 노벨상 수상권에 접근했으나 안타깝게

기회를 놓친 총15명의 의학자들을 소개되요.

이름부터가 꽤나~~어렵지요?? ㅋㅋ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조금 어려운 주제들도 있으나 과학에 관심있는 아이들은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읽어내려갈것 같아요.



첫장은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파헤친 "지그문트 프로이트'에요.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로 정신 분석학의 창시자이자 ​'무의식'연구의 선구로자로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대중화한 인물이기도 하지요.

​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유대인이었던 부모님 아래에서 풍족하게 자랐어요.

원래 문학을 좋아했던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법학과를 가려다가 다윈의 [종의 기원과

괴테의 [자연]을 읽고 '생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결국 빈 대학교 의과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었지요.

​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2가지 원리는

​

1.살아 있는 생명체는 물리학과 화학의 법칙을 벗어나서 생존할 수 없다.

2.에너지 열에너지와 운동 에너지처럼 그 형태가 변할 수 있어도

파괴되거나 사라질 수 없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종합병원에서 의사로 잠시 근무하다가

정신 분석을 연구하는 데 가장 큰 영감을 받은 샤르코 교수를 만났어요.

​

거기서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우리는 지금까지 정신병 증상이 뇌에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고,

또 그렇게 배웠지만, 연구해보니 그렇지 않았다"며, 정신병은 뇌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질병이 아니라, 충격적인 경험을 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지요.

​

즉, 무의식이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낸 것이지요~

그래서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정신 문석학의 창시자"라고 부른답니다.



이렇게 이 책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생명과학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견들이어떤 우여곡절 끝에 탄생했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매우 흥미롭게 잘 표현된 책이에요.

노벨상은 당연히 가장 뛰어난 과학자들만이 그 상을 받는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뜨려주는 책이에요.

​

여기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DNA구조 발견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로절린드 프랭클린"이에요.

로절린드 프랭클린이 찍은 "사진 51호"가 없었다면 우리가 아는 DNA 이중나선구조는 훨씬 더 나중에야밝혀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거든요.

비록 노벨상 명단에서 제외된 채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당연 노벨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는 정말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 멋진 분들이

참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는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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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2 : 신들의 왕 오딘 ㅣ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김민희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아울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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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아울북'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다현맘이에요.

오늘 제가 서평할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이은 필독 고전,북유럽 신화!!!!

토르,어벤져스,반지의 제왕 등등,,,

세계적인 작품들의 배경이자 판타지의 원천인 북유럽 신화를 만화로 만나볼 수 있는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북유럽 신화 2편 신들의 왕 오딘"이에요.

개성 넘치는 북유럽 신들이 나오는 만화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걸요??




주인공들을 먼저 살펴봤는데요,

제가 아는 토르,로키가 있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주인공은 책 제목처럼 바로 아스가르드의 왕 "오딘"이지요~~

그래서인지 책을 읽기 전부터 너무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배경은 세상의 창조 이후, 오딘이 거인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아스가르드의 왕이 되어어떻게 하면 최고의 지혜를 얻게 되었는지..그 지혜가 신들에게 어떤 운명을 가져다 주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냈어요~




오딘은 지혜를 얻기 위해 미미르의 샘물을 마시고, 자신의 한 쪽 눈을 바치는 과정이 나오는데...

조금 놀랬지 모에요~~ ㅋㅋ

자신의 한 쪽 눈을 망설임 없니 내어주는 장면이 정말 강력하면서도

인상적이였어요.

하지만 지혜를 얻은 오딘의 모습이 마냥 행복해보이지만은 않았어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는 노른 세여신을 통해 세상의 종말인 '라그나로크'의 운명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오딘은 다가올 비극을 막기 위해 고독한 싸움을 준비해요.

​

오딘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준비를 시작해요.

인간 세상에서 용감하게 싸우다 죽은 전사들의 영혼을 모으기 위해 발키리들을 내려보내지요~~

어마무시한 발키리들이 전 마냥 귀엽더라구요` ㅋㅋㅋ

앞으로 펼쳐지게 될 라그나로크라는 거대한 운명 앞에 오딘과 신들이 어떻게 맞서 싸우게 될지 벌써부터 다음 권이 기다려요.





마지막 장에 보니 이렇게 신들이 계보가 그려져 있던데...

참,,, 복잡하기도 하고,,,신기하기도 하고...ㅋㅋㅋㅋ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신들의 왕이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 숨겨진 오딘의 책임감과

슬픈 운명이 너무 잘 느껴져서 안쓰럽기도 하고 그 용기가 대단해보이기도 했어요.

<북유럽 신화>는 단순히 신들의 싸움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용기와 지혜를 한번 더 일깨워주는 책이기도 한것 같아요~^^

빨리 다음 편 읽고 싶어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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