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음이라는 단어가 끌었습니다저도 한 아이의 엄마이다보니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작가님의 긍정적인 사고와 행복한 감정들이 전달되는 느낌입니다책의 마지막 부분에 너는 무엇이든 다 그리고 잘 할수 있는 존재라고 쓴 시는 정말 아기가 글을 읽기 시작하면 방에다가 꼭 써붙여주고 싶어요!육아가 너무 힘들지만, 우리의 보물같은 아이들에게 더 사랑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