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사람에게 공감하는 것이 가능할까
아직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더라도 괜찮다. 다른 사람의 ‘Must‘를 도우며 일을 해나가는 동안 자연스럽게‘Can‘의 일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Can’이 쌓이다 보면 언젠가 자신만의 ‘Will‘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다른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초조한 마음에 자신에게 맞지않는 다른 사람의 ‘Will‘을 가져다 쓰지는 말자.
하지만 태식 님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꼭 다른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