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나의 것이지만 항상 내 편은 아닙니다
만일 진지한 마음으로 시골에서 사는 삶을 꿈꾸고 그 생활이 자기에게 맞는가를 시험해 보고자 한다면, 멀리 떨어진 도시에 살면서 재미 삼아 한번 시도해 봐서는 안 된다. 자기 발로 이슬을 해치며 걸어가야만 한다. 그 일에 등부터 들이미는 것이 아니라, 머리부터 들이밀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대해알지 못하는 것,나는 그것으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