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더라도 괜찮다. 다른 사람의 ‘Must‘를 도우며 일을 해나가는 동안 자연스럽게‘Can‘의 일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Can’이 쌓이다 보면 언젠가 자신만의 ‘Will‘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다른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초조한 마음에 자신에게 맞지않는 다른 사람의 ‘Will‘을 가져다 쓰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