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었던 책중에 제일 애착이 가는 책 입니다 차안에서도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이책을 때놓지 못했습니다. 하하.. >0< 정말 재밌는 책이라고 여러분들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읽기에도 환파지 소설이라서 재밌을것 같아요.. ^^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