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 스페인 고산 마을에서 일궈낸 자급자족 행복 일기
김산들 지음 / 시공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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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해 보였던 시작이 지금은 행복한 가족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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