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논 팔아서 해외여행 가요! - 80세 아버지와 50세 아들, 두 부자(父子)의 해외여행 이야기
박동석 지음 / 하마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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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살 아버지와 쉰 살 아들의 여행은 그 자체로 감동이다. 아버지와 서먹한 관계에 있는 이 땅의 많은 아들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 행복한 인생을 원하는 이땅의 많은 아버지들에게 바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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