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태어나 전주에서 쭈우욱 살아 왔는데
전주편애 책을 읽다 보니 다른 곳 이야기 같기도 하고
다른 모습 다른 색깔로 다가오네요
진솔한 이야기와 삶 속에 있는 정이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