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란 웃음을 짜 주세요 문학동네 동시집 87
임수현 지음, 윤정미 그림 / 문학동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편의 기분 좋은 이야기를 전해 들은 것 같아요. 시집을 읽고 잠이 들었는데 할머니가 나오는 꿈을 꿨어요. 달빛을 풀어 베를 짜는 할머니였을까요? 모처럼 악몽에서 벗어나 기분 좋은 단잠을 잤습니다. 따뜻한 시집을 찾으신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