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휘잉휘잉! 제주도에 태풍이 몰아친다면? 똑똑한 학교 과학반 5
최영준 지음, 송진욱 그림, 유희동 감수 / 살림어린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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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휘잉휘잉! 제주도에 몰아친다면?

살림 어린이 출판사


우리나라도 점점 지진이나 태풍에 피해를 많이 받는것 같아서

아이에게 재난 안전 교육에 관한 책을 읽어주고 싶었는데

이번에 살림 어린이 출판사에서 태풍에 관한 책이 나왔네요


우선 태풍이오면 일본과 가장 가까운 제주도가 항상 가장 많은 피해를 보았는데요

제목도 제주도에 태풍이 오면이라는 제목이네요


아이들은 태풍이 오면 너무나도 쎈 바람에 마냥 신기해 했어요

물론 저희 지역은 큰 피해는 없지만 나무가 꺾이듯 세게 몰아치고 킥보드가 그냥 바람의 힘으로 굴러가고

바람때문에 앞으로 나가기 힘든 그런 경험이 저는 너무 무섭더라고요

우리 지역 말고 이 태풍으로 피해를 보는 지역이 있을걸 생각하면 여간 무서운게 아니였어요


그리고 뉴스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집과 재산 그리고 목숨을 잃는 기사를 보면 참 마음이 무거웠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는 예전에 제가 어릴때에 비해서 더 많은 태풍이 찾아오고 그로 인해서 피해도 많이 받는것 같아요

또 얼마전에 포항지진도 그렇고, 더이상 지진과 태풍의 안전지대가 아닌것 같아서 요즘아이들에게는

재난 안전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 책에는 과학자들이 알아낸 태풍에 관한 사실들을 알려주었어요

태풍이 왜 생기는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태풍이 사라지면 어떤일 이벌어지는지

그리고 태풍에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더라고요

특히 저도 평상시에 궁금했던 태풍의 이름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있었어요


태풍이 오면 여행을 가지 않는게 좋아요

잘못하면 무시무시한 일을 겪을 수있으니까요

태풍이 몰아치면 집과 농작물이 물에 잠기고, 전기와 도로가 끊길 수 있어요

또 음식 재료를 구하거나 옮겨 오기도 어려워져서 음식값도 비싸지고

사람이 마실 깨끗한 물도 얻기 힘들 뿐 아니라 장티푸스나 이질, 피부염, 눈병 같은 질병에도 걸릴 수 있대요

모든 태풍이 큰 피해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히 언제 얼마나 강력한 태풍이 몰아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해요


산사태가 나서 흙이 도로를 뒤덮고

집은 폭탄맞은 것 처럼 무너져 버렸고..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네요



 



우리나라를 휩쓸고 간 태풍들

우리나라에서 태풍을 기록하기 시작한것은 1904년부터 였대요

그때부터 110년 넘게 관측해 온 내용을 살펴보면

1년에 3개 정도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다는걸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몇몇은 피해가 어마어마하고요...


1936년 8월 26일 찾아온 태풍 3693호

무려 1232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해요


2002년 8월 30일~ 9월1일 2박3일 동안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루사

역사상 가장 큰 재산 피해를 남긴 태풍이라고 해요

나라 곳곳이 물에 잠기며 5조원이 넘는 피해가 났다고 하네요


2003년 9월 12일 매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거센 바람을 일으킨 태풍

초고속 바람은 나무와 전봇대를 뿌리채 뽑아냈고

집채만한 파도를 일으켜서 거대한 배드을 쓰러트렸다고 해요


2016년 10월 5일 차바

제주도 한라산에 거의 660mm나 되는 물폭탄을 터뜨렸대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10월 태풍으로 기록되었다고 하네요


태풍의 90%는 7~9월에 찾아오는데 8,7,9월 순서로 자주 온다고 해요



 


태풍은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 세게에 불어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진짜 무서워하는건 바로 토네이도

오즈의 마법사에 나온 태풍이라고 하네요

영화에서도 종종 나오는데

정말 너무 무서운 태풍이죠



전 세게에 몰아치는 바람의 공포

해마다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는 거대한 바람에 의해

세계 여러 나라에 큰 피해를 입은 사진들이에요

진짜 너무 무섭고... ㅠㅠ 가슴이 아팠어요.. 


태풍이 영어로 타이푼 Typhoon 인데 그 유래가

그리스 신화의 티폰 Typhon 이라는 포악한 용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티폰은 하늘의 신 제우스와의 싸움에서 지면서

비바람을 일으키는 능력만 남고 모든 힘을 잃었다고 하네요


태풍의 이름은 2000년 부터 새롭게 태풍이 영향을 미치는 동아시아 14개 나라에서 각자 10개씩 이름을 지어서 모은 뒤에 순서대로 이름 붙이기로 했다고 하네요

차바는 태국에서 지은 이름이고, 원래는 꽃이름이라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미리내, 메기 라는 이름을 지었네요


또 차바 다음으로 올 폭풍 이름들은

에어리, 송다, 사리카, 하이마, 메아리,망온,도카게, 녹텐 등이 있어요


또 큰 피해를 안긴 태풍 이름은 피해 입은 나라가 요청함녀 다시는 쓸 수 없도록 명단에서 빼고 대신 새로운 이름을 넣는다고 해요

2002년 우리나라를 찾은 태풍 루사의 이름 자리는 이후 누리로 채워졌다고 하네요


태풍은 그럼 왜 일어나는걸까요?


태풍과 허리케인, 사이클론은 태양과 지구의 운동, 그리고 바닷물과 공기가 만들어 내는 자연현상이라고 해요


햇빛으로 뜨겁게 달궈진 열대 바다에서 태풍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따뜻한 공기가 위로 올라가면 주변에 있던 공기가 이 자리로 몰려드는데 이것이 바로 바람

이때 지구가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자전 운동을 하고있기 때문에

몰려드는 공기와 상승하는 공기가 회전하면서 움직이는데

소용돌이 바람이 되는거라고 해요

우리나라가 있는 북바나구에서는 반 시계방향으로 돈다고 하네요


수중기를 가득 품은 따뜻한 공기는 기온이 낮은 하늘 위로 올라가 식으면서

구름이 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구름의 크기가 크고 비바람이 거세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이 만들어져요


태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운데 원기둥 모양의 구름ㅂ겨이 있다는걸 알 수 있는데

가운데 뻥 뚫린 부분이 바로 태풍의 눈

바깥은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신기하게도 태풍의 눈은 구름 한점 없이 맑은 날씨라고 해요

습기 찬 공기가 상승하는 다른 부분과 달리, 태풍의 눈에서는 건조한 공기가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정말 신기해요

태풍의 눈처럼 고요하다는말의 의미가 확실하게 전달되는것 같았어요



 



태풍의 힘은 벼락의 10억배, 나가사키 원폭의 1만배, 크라카토아 화산 폭발의 10배라고 하네요

정말 알면 알수록 너무 무서운게 태풍인것 같아요..


미국은 땅이 넓고 평평해서 토네이도가 잘 생긴데요

다람쥐 쳇바퀴처럼 빙글빙글 돌고 있는 원기둥 모양의 바람이 누워 있는데

빠르게 날아가려고 하는 높은 쪽 공기가 느릿느릿 움직이는 지표면 쪽 공기를 밀면서

마치 깡통을 굴리는것처럼 공기 소용돌이가 생겨요

이 소용돌이가 폭풍이 치는 곳에서 하늘로 치솟는 공기 흐름인 상승 기류를 만나면

벌떠 일어나면서 메조사이클론이라는 크고 높은 바람축이 만들어지고

바람축의 밑부분이 땅에 닿으면 토네이도가 된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누워있던 바람이 일어나면서 토네이도가 생기네요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그러면 가장 중요한 태풍에서 살아남기!!

태풍에서 살아남는 법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태풍이 오기전에 해야할 일

집이나 산 밑에 있다면 미리 대피해야해요

산사태가 날 수 있으니까요

바람에 날아갈 물건을 치우고 점검하고, 빗물이 빠져나가는 배수구도 깨끗이 청소해요

배를단단히 묶고 고기잡이 도구들으 안전한 곳에 옮겨두세요

전기가 끊길 수 있으니 손전등을 준비하고

창틀에 테이프를 붙이면 바람에 창문이 깨지지 않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태풍이 오면 해야할 일

15m 높이의 물에서도 휩쓸려 갈 수 있으니 꼭 안전한 다리를 이용해야해요

텔레비전과 라디오 휴대전화를 통해 나라에서 알리는 태풍 정보에 귀 기울여야해요

외출을 피하고 꼭 나가야 할때는 간판이나 전선이 없는 곳으로 다니고

바닷가 가까이에는 절대 가면 안돼요

 


마지막에는 다 부러 박사의 깨알 사전으로 단어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해주었어요


비바람이 휘잉휘잉! 제주도에 태풍이 몰아친다면? 책을 읽고 태풍에 대해서 많이 배웠던것 같아요

사실 태풍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히 그리고 궁금했던 내용들이 다 담긴 책이 없었는데

아이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고 둘째도 읽어주면 좋을것 같았네요


다음에는 지진에 관한 책이 있으면 똑똑한 학교 시리즈로 만나보고 싶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는것 같아서 엄마로서 대만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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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다면체 종이접기 길벗스쿨 놀이책
호조 도시아키 지음,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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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다면체 종이접기

길벗스쿨


아이가 종이접기를 너무 좋아해서 종이접기 책이 집에 많은데요. 다면체 종이접기는 처음 보았어요

레고 장난감 처럼 조립하는 종이접기라니

정말 너무 매력적인 종이접기가 아닐 수 없었는데요


일본 아마존 종이접기 베스트 책잉라고 해요

호조 도시아키가 지었다고 하는데

역시 종이접기기 하면


다면체 종이접기는 종이 여러장을 각각 접어 조립하면 입체로 완성되는 종이접기 방법이라고 해요

아마 우리 어릴때 모빌 같은 건가요봐요


이 종이접기 방법은 조립하는 종이라는 면에서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았는데요

아이가 종이접기를 좋아하지만 이런 종이접기는 또 처음이라서 완전 신이났어요


빨리 접어볼려고 하더라고요




차례를 보고나서 완전 반해버렸어요

아니 이렇게 멋진 종이접기가 있다니~ 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정말 이걸 종이로 만들어서 조립했다는게 믿기지 않았어요


다양한 방식으로 모양을 만들 수 있다보니 아이의 창의력이 커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특히나 공간지각능력이 좋아질것 같더라고요

 


기본 종이 접기와 기호 읽는 법을 배웠어요

그런데 기본 유닛 접기가 너무 쉬운거에요

이렇게 쉬운 종이로 그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더욱더 신기했어요


유닛을 접는법과 조립하는법 그리고 보관하는 법을 알려주고

종이 크기는 일반 색종이의 1/4 크기 그러니까 학종이 같은 크기로 만들더라고요

저희집에는 학종이가 없어서 색종이를 잘라서 만들어 보았어요


가장 중요한 기본 유닛 접기와 조립법

 



기본유닛을 몇개 연결하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천차만별이였어요

실로 놀라웠는데요

기본 유닛 30장 정도 모이면 정말 멋진 작품이 완성되요

저걸 꼭 아이와 만들어 보고 싶었네요




기본 유닛은 상당히 간단히 접을 수 있기때문에

금세 금세 만들어 나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다른점이 그림이 너무 명확해요

그래서 헷갈일 일이 전혀 없어요

설명이 정말 잘 되어있어서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저희 집에도 종이접기 책이 정말 많은데 애매모호한 표현들은 종이접기 재미를 반감시켜요

설명을 잘 이해하지 못하니 거의 다 접었다가 이리저리 틀려가다보면 종이가 찢어지거나 망가지기 일쑤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정말 누구라도 따라서 만들 수 있도록 실사 처럼 그림이 표현 되어있어서 저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기본유닛 2장이면 딱지

3장이면 삼각형 모양


기본유닛 12장이면 공같은 모양


색을 달리한 유닛 12개로 만든 모양




기본 유닛 30장으로 만든 별? 꽃 처럼 너무 예쁜 다면체




배열하는 색이 달라서 끼우는 방법도 조금 다른 유닛 30으로 만든 다면체


기본 다면체에 산을 올려서 작품을 만드는데요

기본 유닛 90장을 조립하면

정십이면체를 바탕으로 하는 다면체가 완성되요


와우..정말 너무 멋진데요


이게 바로 기본유닛 90개를 조립한 모습

이걸 만드는게 아이와 저의 목표가 아닐까? 책을 훑어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정말 너무 멋지더라고요

중간에 별 모양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방금전에는 세모 모양의 산이 생겨싿면 이번에는 정육면체가 보이는 모양을 만들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무슨 예술 작품 같은 모습이였는데요


천천히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있는 기본 유닛 90장 조립

정이십면체 한면에 산을 5개 올린 것이 90장 조립이에요

별 모양이 5가지 색이 되도록 조립에 주의 해야한다네요


모양과 색이 다채로운 다면체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접어서 표현할 수 있어요

왜 많은 사람들이 다면체 조립에 매력을 느꼈는지 알것 같더라고요

만드는대로 모양이 나올 수 있으니 이것만큼 재미있는 일이 또있을까 싶었어요

유닛을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작품이 커지니까요


그야말로 저와 아이가 처음 발을 들인 신세계였어요


 


장식을 더한 접기


 

 

 


구멍이 뚤리는 접기 등

정말 너무 멋진 작품들이 많았어요
 



훑어보는 동안에도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계속 만들어 보고 싶다고 난리 난리~
그래서 아이와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우선 색종이를 1/4 로 잘랐어요




그리고 유닛 만들기 시작

유닛은 정말 너무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어려움이 없었어요


금세 만들어진 유닛들~


기본 유닛 12장 조립을 해보기로 했어요

그림을 보세요

사진 만큼이나 실사처럼 표현되어있어서

전혀 막힘이 없어요

애매할 일도 없고요

어쩜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표현해놓으셨는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만큼 보이는대로 설명되어있어서

직접 가르쳐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연결 하고 연결하고~


그림 따라서 차근차근 연결해보았어요

전혀 어려움이 없어요


어느새 반 이상이 연결되고


두개가 남았어요

제대로 끼우지못하고 빠질까봐 조마조마했는데

꽤 잘 끼워져 있어서 쉽게 빠지지는 않을것 같았어요


그래도 조심조심 마지막 까지 신중을 기하였네요


완성!!


아~ 이렇게 뿌듯할수가~


너무 예쁜 모양에 아이도 저도 너무 신이나고

옆에서 구경하던 신랑도 예쁘다고 칭찬하더라고요~








어때요?

처음 한것 치고는 너무 잘 만들었죠?


아마도 기본 유닛 접기가 워낙 쉽고

조립하는 설명이 정말 너무나도 친절하게 자세히 되어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저는 이런 종이접기 책이 있는지 몰랐는데 길벗스쿨, 처음 시작하는 다면체 종이접기 를 보고는

다면체 종이접기 매력에 벌써 빠진듯해요


다음에는 유닛을 더 많이 접어서 꼭 90개를 조립해봐야겠어요

그러면 정말 너무나도 멋진 작품이 나오겠죠?


또, 이 책의 후속이 있다면 저는 꼭 구매하고 싶었네요.

아이에게 종이접기의 새로운 신세계를 열어준 소중한 책이기에 다음 편도 기대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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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는 정말 있어? 밝은미래 그림책 33
테루오카 이쓰코 지음, 스기우라 한모 그림, 김난주 옮김 / 밝은미래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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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무밤만 자면 크리스마스에요

아이들이 어젯밤 잠자리에 들면서 엄마 이제 스물한밤 남았어요 이러더라고요

매일매일 날짜를 세고 있는지 ㅎㅎ

얼마나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사실은 큰 아이가 10살인데 첫째도 산타할아버지를 믿고 있어요

산타할아버지는 계시고 10살까지는 다 선물을 주고 10살이 넘으면 또 태어난 동생들에게

양보를 해준다고 어릴때부터 이야기를 해서인지 딸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믿고

이번이 마지막 크리스마스라서 더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요


곧 다른동생들에게 선물을 양보해야하는 누나의 마음도 모른채 동생은 산타할아버지 이야기에 룰루랄라~

매일 산타할아버지 이야기만 하네요


그런 둘째가 얼마전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정하고 편지를 쓰면서 저에게 물었어요


왜 엄마아빠는 산타할아버지한테 편지를 안쓰냐고

엄마아빠가 산타할아버지께 선물 받는걸 못받다고요

엄마는 화를 많이 내기때문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주는거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얼마나 웃었던지


아이에게 누나처럼 설명을 해주었는데 어리다보니 이해했는지 안했는지..ㅎㅎ

계속 고개를 갸우뚱, 머릿속의 물음표가 사라지지 않은것 같았는데요


이번에 밝은미래 출판사의 산타할아버지는 정말 있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의 궁금증이 다~ 해소되었어요

그것도 논리적으로 ㅎㅎㅎ

아이가 정말 고개를 끄덕이며 아 그렇구나 할 수 있도록 말이죠


너무 아름다운 마무리가 아니였나 싶었어요. 훈훈하게 산타할아버지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다니..ㅎㅎ




 


산타 할아버지는 정말 있어?

밝은미래 출판사


40년간 사랑받은 크리스마스 그림책


이 책을 읽고 자란 엄마 아빠가 자녀에게 읽어주는 이야기!!


저는 이 책을 보고 자란건 아니지만, 왜 이 책을 보고 자란 엄마 아빠가 자녀에게 읽어주는지

책을 읽고 나니 알겠더라고요 ㅎㅎ


아빠와 목욕을 하면서 나누는 대화에요


아빠 산타 할아버지 정말 있어?


- 그럼 있지


아이들이 지금까지 산타할아버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궁금하고 의문이였던 점들을 묻기 시작해요


굴뚝이 없어도 와?

문이 잠겨 있어도 들어와?


- 그럼



이 부분은 아이들이 항상 궁금해 하는 이야기죠

아파트라서 굴뚝이 없는데 어떻게 산타할아버지가 들어오시냐고

그리고 배란다 문을 잠그면 안된다고

항상 12월 24일 저녁에는 걸쇠도 열어두고..

방충망이 있다고 표시를 해두자는 아이의 말에 창문에 크게 앞에 방충망이 있어요 열고 들어오세요 라고 붙어놓기도 했었어요

 


아이들이 뭘 갖고 싶어하는지는 어떻게 알아?


- 아이들이 뭘 갖고 싶어하는지 그걸 잘 아는 사람만 산타가 될 수 있거든


아빠의 임기응변에 저도 놀랐어요


그런데 왜 꼭 밤에 와?

- 고맙다는 말을 듣기가 쑥스러워서 그렇겠지


왜 아빠랑 엄마한테는 선물 안 줘?


- 아빠랑 엄마는 어렸을때 벌써 많이 받았거든


제가 첫째에게 그동안 이야기해준게 책에나오니

아이가 깜짝 놀라서 저를 한번 쳐다보더라고요

아빠랑 엄마는 어렸을때 많이 받았기 때문에, 산타할아버지가 이제 10살이후에 선물을 못주시게 되면

어릴때 산타할아버지와 약속한대로 자기 아이에게 그 이후부터 계속 크리스마스 선물을 챙겨주는거라고

이렇게 이야기해주었는데, 아이가 제 말이 진짜구나?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았어요


어찌나 귀엽던지.. 순수한 아이들의 동심과 마주하는 순간 저는 너무 행복했어요



 


산타 할아버지는 여름엔 뭐 해?


- 선물도 준비하고 여름휴가도 즐기지 않을까?


친구들이 그러는데 산타 할아버지는 없대, 그건...


- 아니야 있어 정말이야!


 


그럼 왜 안 죽어?

옛날부터 있었잖아


- 산타 할아버지의 아이들, 또 그 아이들이 산타가 되는 거겠지


엄마, 산타 할아버지는 어떻게 하룻밤에 전 세계를 다 돌 수 있어?


- 혼자서 다 돌 수 없으면 도와줄 친구드을 부르지 않을까?


그렇게 많은 선물을 어떻게 할 수 있는데?


- 할아버지가 열심히 열심히 저금을 했겠지

그리고 기부금도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선물 사 주라고

 


남쪽 나라에서는 어떻게 해?

눈이 없으면 썰매를 탈 수 없잖아


- 썰매를 탈 수 없으면, 글쎄 요트를 타고 오려나? 자전거 인가?


 


왜 안오는 집도 있어?

- 아픈 아이 옆에서 밤새 얘기를 하다가 다 돌지 못한 건가?


아빠 정말 잇는거 맞아?


- 그럼

산타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기뻐하는 걸 가장 좋아하니까

아이들이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하잖니~

산타 할아버지는 정말 있어

온 세상에, 언제까지나


밤하늘을 수놓은 별처럼 빛나는 미소를 가진 아이들의 모습이

더 가슴 따뜻했던 그림책, 산타 할아버지는 정말 있어?


산타할아버지가 있다는걸 믿고 싶은데

없다고 하는 친구들때문에 속상하고 진짜 있는지 없는지 궁금한 아이들에게

딱!!

크리스마스 전인 지금 딱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이였어요


저는 아이들이 이런 작은 꿈은 항상 꾸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나를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다,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 라는것 만으로도 아이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느끼게 되는 법이니까요. 전세계의 모든 아이들은 특별하잖아요..

사실은 산타할아버지는 정말 있는거니까요..

저도 어릴때 이런 동화가 있어서 나름 논리적으로 납득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찌되었건 나이가 들어서는 부모님이 내 선물을 준비하는 사실을 알지만, 그래도 왜? 부모님이 선물하지? 라는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내가 이제 애기가 아니라서 그렇구나, 이제 또 다른 동생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셔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납득한다면

조금 더 아름답게 산타할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생겼을것 같아서요


저는 이 책을 많은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네요

그래서 언제까지고 산타할아버지를 믿고 그 마음을 영원히 간직했으면 해서요..

저희 둘째 유치원에도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 그림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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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서 미안해 -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7
김리하 지음, 이영림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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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출판사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스스로 일깨워주고

올바르게 잡아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인데요

이번에 읽게된 무시해서 미안해 책은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그런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무시해서 미안해


뭐든 최고여야 직성이 풀리는 세강이

반에서 시작한 1인 1역 활동으로 대걸레질을 맡은 것이 탐탁지 않았지만

쓰레기통 정리를 맡은 도하보다 낫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세강이는 아픈 도하를 대신해 쓰레기 통 정리를 맡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만만해 보였지만 막상 해 보니 쉽지 않아요

그제야 도하가 맡은 역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세강이..


하찮은 일은 하기 싫어라고 했지만

역할 바꾸기를 통해 배우는 존중의 마음..


저희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많은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구나 하는 책이였어요

 













 



세상에서 자기만 최고라 여기고 친구를 깔보던 세강이네 학급에서 1인 1역 정하기를 하게되었어요

공평하게 한 사람이 한개의 역할을 하고 역할은 모두가 돌아가면서 해볼 수 있도록 한달 마다 바꾸고

1년 동안 써야할 교실을 우리반 힘으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반짝반짝 윤이 나게가꿔보자는 선생님의 생각이셨죠
인기있는 역할들이나 쉬워보이는 역할들은 가위바위보로 정해지기도 하고 세강이는 대걸레와 쓰레기가 남을때까지 역할을 맡지 못햇어요

그리고 둘다 아이들이 가장 하기 싫어하는 역할이였죠

하지만 남은 친구들이 다 대걸레를 하고 싶어해서 또 가위바위보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도하가 자신이 쓰레기를 버린다고 하고

세강이 한테 대걸레질을 시켜주라고 양보했어요

아이들은 윤도하 쓰레기 당첨이라며 킬킬대고 웃었죠

하지만 세강이 한테 대걸레 질을 양보해주는 넓은 마음 때문에 도하는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어요


그 이후 1인 1역이 행해지고 아이들은 쓰레기를 버리는 도하를 놀렸어요 세강이도 냄새가 나지 않지만 아이들이 놀리는것을 보고 괜히 따라놀리고 싶어서 냄새가 나는척 코를 막았죠


어느날 부터 선생님에게 가장 많은 칭찬과 엄치척을 받던 사람이 세강이에서 도하로 바뀌었어요

세강이는 도하가 자신의 칭찬을 모두 빼앗아 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도하한테 심술이나서 평소에 불리해서 쓰레기를 잘 버리지만 괜히 그러고 싶지 않아서 종이를 프라스틱 칸에 버렸어요

세강이는 자기가 왜 이렇게 심술궂게 변해 버렸는지 알 수가 없었죠 창피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어요


어느날 도하가 아파서 결석을 해서 쓰레기 버릴 사람이 없었어요

세강이는 손을 번쩍 들고 자신이 버리겠다고 했어요

선생님은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칭찬해주셨고 세강이는 신이났어요


세강이는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지 않은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는걸 보고 화가났어요

이렇게 버린 사람 빨리 나와서 제대로 버리라고 소리쳤죠

하지만 아이들은 도하는 애들 대신에 그거 다했다면서 세강이 더러 분리해서 버리라고 했어요

하는 수 없이 세강이는 혼자서 쓰레기를 분리하고 정리했죠

이튿날에도 도하가 학교에 오지 않았어요

선생님께 칭찬받고 싶어서 나섰다가 쓰레기통 정리 까지 하게 된걸 후회하고 오늘은 잘난척하지 않으려했는데

선생님께서 오늘도 수고해줄 수 있겠냐며 먼저 물어보셨죠

세강이는 속마음과는 다르게 당연히 자기가 하겠다고 큰소리쳤어요

세강이는 쓰레기 통옆에 지키고 서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했어요

그래도 계속 엉망진창이 되는 분리수거..

세강이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났어요 꼭 친구들이 자신이 도하를 골탕먹이려고 했던것처럼 자신도 골탕 먹이려하는것 같은 의심까지 들었죠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친구들이 일부러 자신을 힘들게 하려고 한것보다는 달느 사람의 기분 같은 것은 헤아리지 않고 쉽게 행동하는거였어요

세강이는 애들이 그동안 마구 버린 쓰레기를 도하가 다 치웠던걸 생각하면서 도하가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게 일했을지 느낄 수 있었어요

또 쓰레기 양이 너무 많다고 느껴서 쓰레기를 많이 만들어 내는 물건은 깊이 고민하고 사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죠


마침내 사흘만에 학교에 온 도하

세강이는 도하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소리를 지를 뻔했어요


그리고 다음 1인 1역이 새로 정해지는 날 책상정리를 하는것을 추천 받은 세강이

아마 현성이에게 책상정리가 쉬운일이라고 한마디 했던걸 기억하고 갚는 모양이였어요

세강이는 현성이에게 쓰레기통 정리를 추천하고 자신이 결석했을때 자신을 일을맡아서 해준 세강이가 고맙다며

도하는 자기를 책상정리에 추천했어요

그렇게 아이들의 역할이 바뀌었는데 책상정리도 만만치 않았어요. 어느 하나 쉬운게 없었죠

아이들은 그렇게 서로의 역할을 바꾸어가며 다른 친구들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책은 친구의 마음과 내 마음이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한번쯤 친구의 마음이 되어보면 어떨지

내 입장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친구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는게 왜 필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기치 있고 소중한 일인지 알려주었죠

나의 편의와 이익만 생각하지 않기

상대방의 불편을 모른척 하지 않기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사람이라는 것을 알기

이런 모습이야말로 누구를 존중하려는 첫걸음이라는것을

내가 존중받고 싶다면 누군가를 존중해야 한다는것.

우리가 꼭 알아야하는 이 사실 하나를 깊이 깨닫게 해주었어요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에 대한 부록도 재미있었어요


나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인지 스스로 테스트를 해볼 수 있었죠

그리고 테스트에 언급된 이야기들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기 위한 마음가짐이라서

아이들에게 여러번 언급해주면 좋을것 같았어요

 


친구의 장점 찾기

어느 역할이든 존중하기 활동을 통해서 존중에 대한 의미를 더 마음에 새길 수 있었네요


학급 문고에 꽂혀서 모든 아이들이 읽어보았으면 했던 세강이와 도하의 이야기

무시해서 미안해

우리 아이들 학급에서 일어나는 실제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은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자신들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았어요

그래서 더 자신들의 행동을 바르게 고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들었네요


초등저학년 자녀가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책이였어요

읽다보니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가 다 탐이났네요

아이들의 좋은습관을 어떻게 길러주지 하며 고민있었는데

이 책들을 읽어주고 스스로 생각해보게하는 방법이 어떨까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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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찾아라! 게임 기네스북 최고를 찾아라! 기네스북 시리즈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최고를 찾아라! 게임 기네스북

국민서관 출판사


게임을 좋아하는 아빠와 아빠따라서 게임 구경하기 좋아하는 아들들과 보고싶었던 책이였어요

최고의 게임을 찾으라니~

게임 기네스북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게임 기네스북에서 찾은 최고의 게임이 뭘까? 무척 궁금해지더라고요

 


차례를 보니 정말 수많은 게임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단순히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의 정보와 역사등도 나와있었어요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는 뭘까요

그건 바로 소니가 만든 플레이스테이션2 ps2 라고 해요

줄여서 플스 라고도 하는데요

2000년에 출시되어 1억 5500만개가 넘게 팔렸는데

캐나다와 스페인과 프랑스 인구를 합친것보다 많은 숫자라고 하네요

정말 대단해요


아빠들 사이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을 취미로 가진 분들을 주위에서 종종보았는데

이게 이렇게나 인기있는 게임이였는지는 처음 알았어요


저희 신랑도 이거 거실에 설치하고 아들 크면 같이하는게 로망이라고 하던데

플레이스테이션은 남자들의 로망인가봐요


최촉의 게임들


그럼 최초의 게임에는 어떤것들이 있었을까요?

최초의 게임기는 텔레비전에 연결해 간단한 게임을 몇가지 할 수 있는 게임 콘솔 브라운 박스 라고 하네요

 


28년 동안 깨지지 않은 기록

1982년애스터로이드 게임기에 25센트, 약 300원 짜리 동전 하나를 넣고

60시간 뒤에 애스터로이드 세계 신기록을 세원 15세 소년 스콧 사프란

사프란이 세운 41336440점이라는 놀라운 기록은 28년 동안 깨지지 않았다고 해요


아니 60시간을 게임만하려면 2틀하고도 반나절인데 그 상태에서 잠도 안자고 게임해서 신기록을 세우다니

너무 놀라운데요?


하지만 2010년 58시간 동안 쉬지 않고 게임을 해서 41338740점을 깨는 일이 생중계되었다고 해요

미국 시애틀 출신의 열쇠 수리공 존 맥알리스터 였다고 하네요

그것도 친구의 집 지하실에서...


애스터로이드라는 게임은 목숨 3개를 가지고 하는 게임으로

화면을 가로지르며 날아오는 행성들에 부딪쳐 우주선이 박살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우주선을 움직여 크고 작은 행성들을 폭파시키는 게임이래요

정말 대단하네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완전 신세계 같은 이야기 였어요


비싼 게임기


가장 비싼 게임기는 금과 다이아몬드로 꾸며진 위 슈프림

약 4억 5천만원이라고 해요


신랑은 레이싱 게임종결자인 브이알엑스 제트 55 아이모션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갖고 싶다고 했는데

가장 싼 가격이 7500만 정도라네요

이런 레이싱 게임하는거 드라마 재벌 나올때 본것같은데

게임도 억단위로 즐기는..정말 우리와는 다른 그사세네요


휴대용 게임기의 최강자 닌텐도

닌텐도는 정말 많이들 하고 있는 게임이죠

2015년 말까지 4억 855만개를 판매했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들도 사촌들 보면서 사달라고 하던데

정말 많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게임기 인가봐요


댄스 게임의 왕

이거 보면서 제가 신랑과 추억에 빠져버렸어요

그당시에 디디알, 펌프가 생각나면서 ㅎㅎㅎ

신랑도 그맘때 즐겼다면서..

저도 친구들과 즐기기도 하고 혼자서 연습하기도 하고

시내에서 퍼포먼스가 있으면 구경가기도 했는데

정말 너무 신이났던 게임이라서 저도 반가웠어요

저희 아이가 이 게임한다고 하면 저는 찬성할것 같아요

몸을 많이 움직여야 되서 운동이 따로 필요없을만큼 격렬한 게임인걸 알기때문에요


몸무가게 95킬로그램 이였던 캐리라는 사람도 이 댄스게임을 한뒤 약 34킬로 그램이 빠졌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하는지 다들 잘 아시겠죠


피파


저는 잘 모르지만 신랑이 피파 하면서 엄청 반가워하네요

피파 게임에서 가장 큰 점수차이로 승리한 기록은 321 대 0 이라고 하네요 ㅎㅎ

 


게임 컨트롤러

여러가지 게임패드, 컨트롤러  등을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컨트롤러의 황제 라는건 5900만원 정도하는데 너무 멋져보였네요 ㅎㅎ

신랑이 이것도 갖고 싶다고~


원래 아이들 책 볼때 관심 잘 안보이는데

게임 책이라고하니까 옆에와서 같이 보았는데 저랑 신랑 그리고 아이들이 책 하나에 얼굴 맞대고 보는 그 순간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심즈


이것도 정말 유명한 게임이죠

저는 해본적이 없지만 계속 대단한 게임이라고 회자되고 있는 게임이라서 잘 알고 있었어요


기타 히어로


영화에서도 종종나오는 게임인데

이 게임도 미국 가정에서 많이 하는것 같더라고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출신인 패트릭 영은 무려 72시간 17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쉬지 않고 기타를 연주했대요


열정이 정말 대단하네요

게임에 푹 빠진 사람들은 종종 일반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놀랄만한 기록드을 만들어내는것 같아요

 


마인크래프트

이것도 참 인기가 많은 게임이던데요

이 게임도 중독성이 엄청 강하다고 하네요


테트리스

구소련에서 나온 테트리스

지금까지 공식 버전만 210 가지가 나온 게임

정말 인기 최고인 게임이죠

게이몹이용 테트리스, 모바일 테트리스 등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테트리스를 즐길 수 있잖아요

저도 테트리스 참 좋아하는데 하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단계를 넘어가게 되는것 같아요


게임 과 광고

우리나라에서도 클래시 오브 클랜 광고가 눈과 귀를 사로잡던데

미국에서는 클래시 오브 클랜 광고에 영화배우 리암 니슨이 출연했고 유튜브 조회 수 1억 5천만 회를 넘겼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포켓몬스터

닌텐도 3DS 게임인데요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1446만장이나 팔렸다고 해요

저희 아이들도 닌텐도 사면 가장 하고 싶은게 포켓몬 게임이라고 하더라고요


포켓몬은 포켓몬고도 그렇고 애니 며 영화도 그렇고 닌텐도 게임까지

정말 하나의 문화를 이룬것 같아요


스타 캐릭터

비디오 게임 역사에서 가장 많은 게임에 등장하는 마리오

슈퍼마리오는 정말 인기 최고 이죠

저도 어릴때 마리오 와 마리지 형제의 만화를 보고 자란탓에 너무 친근감있고 괜히 좋거든요

마리오 게임은 게임을 잘못해서 금세 죽어버려서 오래 해본적은 없지만

별 먹을때 마다 나는 그 음향이 참 중독성이 있었어요


앵그리버드

2003년 핀란드의 학생 3명이 만든 앵그리버드게임

앵그리버드와 후속작들은 역대 가장 많이 다운로드를 받은 모바일 게임이 되었고

2014년 1월 기준으로 다운로드 20억 회를 기록했다고 해요

저도 그당시 앵그리버드 깨는 재미가 쏠쏠했던것 같은데 아이들 크면서는 거의 폰 게임은 해볼 시간이 없었던것 같네요


지금은 애니도 나왔고 여러가지 상품들도 참 많이 나와있죠

저희 아이들도 아빠랑 몇번 해본 게임인데 게임 방식도 간편해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인것 같아요


스트리트 파이터

또 신랑이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이 나왔다고 엄청 좋아했어요

그당시 오락실가서 스트리스 파이터를 했었다고 무용담을 이야기하던데요

이 게임 저도 어릴때 학교 친구들이 정말 많이 했던걸로 기억해요

저도 알면서 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몇번 해본적이 있는데 상대편을 이기면 정말 그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죠

그래서 계속 게임을 하도록 만들죠


실시간 관람

e 스포츠 경기가 인기가 높은 한국에서 많은사람들이 관람하는 스타크래프트 경기

저희 신랑도 일부러 방송을 찾아가면서 보았던 게임인데요

저는 도통 무슨 게임인지 게임 그래픽도 무섭고 그랬는데

이게 정말 재미있고 머리써야하는 전략게임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스타크래프트 하면 임요한, 홍진호 이렇게만 기억나고 게임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신랑은 그때 그시절을 회상하면서 오랫만에 이 풍경 본다고 그러네요 ㅎㅎ

 


게임의 연대표

1958년부터 지금까지 어떤 게임들이 있는지 연대표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어요



 


책에 나온 어려운 단어들의 낱말 풀이도 있었고요


그 외에 다양한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112페이지에 가득 담겨있어서 게임을 좋아하고 관심있는 아이들이라면

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특히나 아빠와 아들 사이의 교감을 불러일으켜주었는데요

애나 어른이나 남자들은 게임이라면.. 이런말이 절로 생각이 났어요

저보다 더 책에 빠져서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신랑을 보면서

신랑이 이렇게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걸 좋아했었나 싶더라고요 ㅎㅎㅎㅎ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고 관심있는 책이다보니 신이나서 아이에게 이야기도 해주면서

너무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저는 이 책 아빠랑 아이들과 함께 보라고 꼭꼭 추.천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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