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보이 I LOVE 그림책
벤자민 스트라우스 지음, 제니퍼 펠런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이 얼마나 큰 책임감을 가져야하는일인지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단순히 귀엽고 예쁘다고 동물을 키우는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들도 동물의 소중함을,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반려동물도 우리의 가족이라는것을 가르쳐주고, 반려동물과의 관계의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그림책을 함께 읽어보았어요

 


그림이 귀엽다보니 저희 딸의 취향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네요

 

 


어느날, 소년은 까만 개 한마리와 만나게 되어요

그리고 그 개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죠

소년은 개에게 앞으로 둘이 함께할 모험과 둘이 함께 즐길 놀이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얼마나 설레였을까요? 둘만의 즐거운 미래를 상상하는 일이요

 

 


소년은 상상에 그치지 않고 개와 놀고 또 놀았어요

미친듯이 말이죠

그러다 소년은 그만 다치고 말았고

엄마는 개를 돌볼 처지가 못된다며

어른이 되어야만 개를 키우는것이 가능할것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소년과 보이는 슬픔에 잠겼어요

 

 

 

그치만 보이에게 걱정말라고 꼬옥 안아주는 소년,

자신은 어느 누구보다 빨리 커서 빨리 어른이 되어서 보호소에 있는 보이를 데려오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렇게 보이는 혼자 덩그러니 보호소에 남게되었어요

 


한 달쯤 지나는 동안 소년은 가능한한 빨리 크려고 노력했지만 얼마 되지 않아 개가 너무 보고 싶어져서

결국 개를 보러가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런데 보이는 거기에 없었죠..

입양이 되어버린거에요

소년은 슬퍼서 한동안 어쩔줄 몰라했어요

그러던 중 소년의 친구인 보이가 모험을 하고 있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그리고 소년이 한 번도 가 본적 없는 어딘가에 초대되었어요

 

 


보이를 입양한 보호자들이 소년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둘을 만나게 해준것 같아요

둘은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그리고 둘은 신나게 놀고, 또 놀았지요

지쳐 쓰러져 누울때까지 말이에요

 

 

 

 

그 이후에도 소년은 사정이 될때마다 친구를 찾아왔어요

그리고 이야기를 나눴죠

때때로 만남의 시간이 뜸해지기도 했고

이제 보이는 꽤 나이가 들어서 신나게 뛰어 놀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보이를 사랑하는 소년이였어요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소년은 한시도 보이가 그립지 않은 적이 없었어요

 


마침내 소년은 해 냈어요

다 커서 어른이 되고 만거죠

하지만 그는 보이를 점점 덜 찾아가게 되었어요

일을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기 때문이겠죠?

 

 


그러던 중 개와 함께 살던 부부가 더는 개를 돌볼 수 없을 만큼 늙고 말았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는 보이가 어디서 살아야하지 고민했지만 금세 해답을 찾았고

그 해답이 소년을 기쁘게 했어요

준비가 됐든 안 됐든 그는 보이를 집으로 데려올 작정이였죠

 


너무 뜸해서 보이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면 어쩌지 하고 살짝 두렵기도 했어요

 


보이는 이제 아주 굼뜨게 움직였어요

눈도 잘 보이지 않았죠

하지만 분명히 행복해했고

소년도 기쁨에 겨웠어요

둘이 다시 만나는 장면을 보니 괜히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어린시절의 약속을 드디어 지킬 수 있게된 소년은 몹시 행복했을거에요

그리고 그 약속을 기다렸을 보이도 행복했을것 같아요

드디어 둘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네요

놀고 또 놀고 함께하며 보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널때까지 서로의 옆을 지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것 같았어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반려동물을 키울때는 부모님의 허락이 꼭 필요한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소년 역시 처음에는 보이를 키울 수 있을것 같아 데려왔지만

그가 다치자 보이를 돌볼 수 없게 되었잖아요

부모님이 허락한 상태에서 보이를 데려왔다면 소년이 다쳤을때 부모님이 보이를 돌봐주지 않았을까요?

부모님이 보이를 돌봐주셨다면 소년과 보이가 헤어지는 일은, 보이가 보호소에가서 입양되는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에요

두 사람이 떨어져 있는 한달동안 얼마나 서로를 애타게 보고싶어했을지 그 마음이 느껴졌어요

그래도 입양한 보호자들이 소년과 보이를 만날 수 있게 해주었고, 그들이 보이를 더이상 돌볼 수 없을때

보이를 소년에게 보내주어 더할나위 없는 해피엔딩이 되었어요

 


반려동물은 그저 예브고 귀여운 동물이 아니라, 우리들의 가족이라는것을 그림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어요

마지막 까지 보이 곁을 지켜주는 소년을 보면서 보이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짐작해볼 수 있었어요

그저 예쁘다고 키우고, 실증이 났다고 버리는 관계가 아니라 나와 맺은 그 관계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이 아름다웠어요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모두가 소년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하는게 아닐까 싶었네요

 


빨리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저희 아이들에게도 책을 통해서 반려동물을 키우기전에 누군가를 선택해서 데려오는 그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그 관계를 소흘히 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쳐줄 수 있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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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열려라 웅진 우리그림책 51
황선미 지음, 이희은 그림 / 웅진주니어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주렁주렁 열러라
표지부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어릴때 할머니와 함께 시골에 살았던 그 추억을 기억나게 하는 책이였어요
손가락 사이로 주르르 흐르는 흙의 보슬보슬한 감촉,
그 감촉이 너무 좋았는데요
그리고 할머니를 따라다니며 이 밭, 저 밭 돌아다니고
흙을 파고, 고추도 따고, 상추도 따고,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던 기억은
지금도 가끔씩 저를 행복하게하는 추억들이에요
아이들에게도 이런 추억을 만들어주고싶지만
도시에서는 캠핑을 나가야지만 만들 수 있는 것같아요

 

 

책으로나마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엄마가 바구니에 호미, 수건,물통, 도시락, 그리고 콩 등을 챙겼어요
은송이도 꽃삽, 토끼인형을 바구니에 담아서 챙겼죠
오늘은 엄마와 은송이가 밭에 콩을 심으러 가는날
콩을 심으면 주렁주렁 콩이 열린다는데
콩나무 하나에 열개도 넘게 열린다는 그 말이 그저 설레이기만한 은송이에요


 

 


엄마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밭으로 향하는 모든 순간이 아름답기만 해요
벚꽃이 휘날리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엄마 등뒤에서 지나치는 아름다운 광경에 은송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것 같았어요

꽃집에 들러 엄마가 부탁한방울 토마토모종, 가지 모종을 받았어요
그리고 밭으로 향했죠
밭에서는 싹들이 은송이를 반겼어요
먼저 심은 감자는 벌써 잎사귀가 여러장이 되었고 옥수수 싹은 작은 잎이 부드러웠어요

 

 

 

 

엄마는 방울토마토랑 가지를 심었어요
또 콩도 심을 거라고 했어요
은송이도 땅을 팠지요
주렁주렁 열린다는 말에 토끼 인형을 심었어요
토끼 인형이 주렁주렁 열리면 친구들한테 하나씩 나눠 줄려고요
은송이의 마음이 너무 예뻤어요

 

 


그런데 정말 토끼인형을 심으면 토끼인형이 주렁주렁 열릴까요?
저희집 둘째와 셋째는 팽이와 닌텐도를 심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주렁주렁 열리면 닌텐도도 하나씩 가지고 게임을 하고
팽이도 많으면 각자 가지고 대결을 할거라고요
정말 그렇게 주렁주렁 열리게된다면
엄마는 돈을 심고 싶구나 라고 이야기 할뻔했어요

 

 


은송이는 지렁이를 만났는데
지렁이는 일꾼이고 배설물로 흙을 기름지게 한다고 엄마가 설명해주었어요
그래도 아직 토끼가 겁쟁이이기 때문에 지렁이가 가까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두팔을 벌려 토끼인형을 지켰어요
개미가 토끼를 깨물까봐도 걱정되고
땅강아지라는 벌레도 만나서 걱정이되었어요

은송이의 바람대로 토끼인형이 주렁주렁 열렸을까요?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이 그대로 표현된 그림책이라 책을 읽어주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번쯤은 해봤을것 같다 싶었어요
자연이란 정말 경이롭죠
그런 경이로운 자연과 은송이의 엉뚱한 생각이 만나 너무 귀여운 이야기가 만들어진것 같아요
그래서 어린 아이들과 읽으면 너무 좋을것 같더라고요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에게 넌 무엇을 심어서 주렁주렁 열리게 하고 싶은지
꼭 물어보세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더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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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고 싶은 한국을 빛낸 위인들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CQ 놀이북
조아라 지음, 수아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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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참 좋아했어요

첫째가 부르고 다니니 덩달아 둘째도 빨리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습득했지요

그런데 우리가 살면서 알아야할 위인들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외에는 없을까요?

더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위인들이 많지만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는 언급안된 위인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을 빛냈지만 100명에 들어가지 않는 위인들을 알아보고 싶었네요

 

 

 

 

많은 아이들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들으며 왜 이 위인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었을거에요

우리 민족의 큰 스승인 김구 선생님이 바로 그런 위인이시죠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자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일본에 대항하는 비밀결사대인 신민회에 참여하여 감옥에 갇히기도 하셨죠

3.1운동이 일어나자 김구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간 후 주석이 되어 27년간 임시정부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며 국내와 해외의 동릭운동을 이끌었어요

그런 김구를 체포하기 위해 일본은 60만 원이라는 거액의 현상금을 내 걸었어요

지금 가치로 따지면 299억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현상금이라네요

백범일지는 김구 선생님이 독립운동을 하며 쓴 일기로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지요

 


김구 선생님 하면 나의 소원이라는 글이 떠오르는데

아이들에게도 나의 소원을 들려줄 수 있어서 김구 선생님이 얼마나 간절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원했는지 가르쳐 줄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들이 짐작지도 못한 위인들도 담겨있었어요

조선의 독도 지킴이 안용복

조선 시대 때 독도와 울룽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였어요

그저 어업만 이루어지던 곳이었죠

그런 울릉도에서 안용복은 다른 어부들과 함께 고기를 잡다 일본의 어부들과 실랑이를 벌이게 되었대요

그런데 일본 어부들 보다 사람수가 부족한 탓에 일본으로 끌려가고 마는데요

그러나 인질로 잡혀간 상황에서도 안용복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땅임을 논리적이고도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해요

그 결과 일본에서는 울릉도와 독도가 자신의 땅이 아님을 문서로 작성하여 돌려보냈다네요

지금도 독도를 일본이 자신들의 땅이라고 우기는 것을 보면 그때 당시 조선에서도 함부로 나서지 못한일을

어부인 안용복이 문서까지 만들어 보내게한게 정말 대단한 일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도 안용복에 대해서는 처음 배우게 되었는데 이렇게 개인이 독도를 지켰을 줄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때 안용복에 의해서 자신의 나라 땅이 아님을 문서까지 만들었던 일본은 왜 아직도 독도를 자신들의 땅이라고 우기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어요

빨리 전세계적으로도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확실하게 알리고 싶다고 하네요

첫째가 방탄소년단 BTS의 팬인데

어떤 팬이 BTS가 군복무도 하면서 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는일이 독도에서 근무를 하면 된다는 글을 올렸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찾아봤더니

방탄소년단 입대시킬 경우 최강 테크라며 팀 해체되지 않게 다섯명을 동반 입대시키고 훈련 자대 배치도 같은 곳으로 받게 하는데

독도 경비대로 군 복부를 시켜야한다고 했다네요

방탄소년단이 독도에서 근무를 서면 전세계 아미들은 BTS가 복무하고 있는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공식을 세울수가 있고

방탄소년단이 독도에서 근무한다면 자연스레 독도 영유권 강화와 동해 홍보, 울릉도 관광 수입 증대 효과를 누를 수 있다고 했어요

 


조선시대에 안용복이 있었다면 2019년, 현재에는 BTS가 있다며 저희 아이가 갑자기 흥분하더라고요

독도를 개인이 지켰다는말에 방탄소년단을 떠올린다니 ㅎㅎ

그런데 저도 기사를 찾아보면서 정말 만약에 방탄소년단이 독도에서 군복무를 할 경우 그 글에서 말한것 처럼

자연스레 독도가 한국땅이라는것을 알릴 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좋은 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계최초의 비행기를 만든 정평구

임진왜란 때 일본은 전라도로 진격하기 위해 진주성을 포위하여 공격을 했어요

6일간의 대접전 긑에 일본을 물리쳤는데 정평구의 활약이 컸지요

정평구는 대나무와 소가죽으로 커다란 연을 만들어 하늘로 타고 올라가서 화약을 뿌려 터지도록 했다네요

하늘을 타고 올라간 이 기계가 바로 비거인데

비거란 바람을 타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수레를 뜻한다고 했어요

비행기 하면 라이트 형제가 떠오르는데

미국의 라이트형제가 발명한 비행기보다 무려 300년이나 앞선 세계 최초의 비행기가 바로 정평구가 발명한 비거라고 했어요

 

 

이렇게 훌륭한 위인들이 많은데

한국을 빛낸 위인들을 100명으로만 노래로 끝낼게 아니라 200명 300명으로 만들어야하지 않냐고 둘째가 말하더라고요

그러고보면 우리 나라를 위해 위대한 업적을 남긴 훌륭한 위인들에 관한 가사를 만들어서 5저 6절 7절...등을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는 이야기도 꺼내봤어요

어떤 위인들을 넣을꺼냐고 물어보며넛 저는 김연아, 박지성도 꼭 넣고 싶다고 이야기했어요 ㅎㅎ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들을때마다 가슴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오는것 같아요

잘 알려진 위인들 뿐만아니라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숨겨진 위인들을 가르쳐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책이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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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험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13
케이티 데이니스 지음, 피터 앨런 그림, 신인수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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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인공지능이에요

도대체 인공지느응ㄴ 무엇이며

앞으로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 나갈까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러한 궁금증은 커져만 가는데요

인간을 꼭 닮은 신화 속 자동인형부터

어느덧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은 인공지능의 다양한 모습까지 궁금했어, 인공지능 책을 통해서 배워보았어요

인공지능의 개념과 발전 역사 뿐만아니라 가능성과 어두운 미래를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가르쳐주었어요

 

1970년대 미국의 수학자인 마빈 민스키는 사람의 뇌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애니악의 엄청나게 빠른 계산 능력을 보고

컴퓨터에도 어떤 프로그램을 넣어 주는가에 따라 다양한 일을 할 것이라 추측을 했대요

민스키는 컴퓨터의 부품들을 인간의 뇌를 이루는 세포들 처럼 연결시키는 기계를 상상했다고 해요

컴퓨터의 전자 부품들을 뇌세포처럼 연결시키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넣어 주면 뇌와 비슷한 활동ㅇ르 하게 되ㅣ리라 확신했던 거죠

민스키는 사람의 두뇌처럼 활동할 수 있는 이 지능을 인간이 만들어 낸 지능이란 의미로

인공지능이라 이름 붙였다고 해요

앞으로 10년안에 사람만큼 똑독한 기계가 나타날것이다

이 기계는 우스갯소리도 하고 문서도 척척 만들어 내며 학습 속도도 빨리 곧 천재 수준의 지능에 이를것이고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전할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렇다면 인류 역사에 최초로 나타난 인공지능은 뭐였을까요?

그건 바로 계산기 였어요

이 계산기로 독일군의 암호를 풀었다니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콜로서스라는 복잡한 암호들의 규칙을 찾아내기 위해 빠른 계산을 해내는 기계였는데

콜로서스 덕ㅜㄴ에 연합군이 독일군을 이길 수 있었다고 하네요

 

슈퍼커뮤터는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하는 기능을 가질 만큼 뛰어난 인공지능이며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는 것을 기계가 공부한다라는 뜻으로 머신 러닝이라고 했대요

그런데 요즘은 슈퍼컴퓨터들은 머신 러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주 깊이 공부한다는 뜻으로

딥 러닝을 하고 있다고 해요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도 딥 러닝이라는 방법으로 학습을 거듭한 뒤 독독해진 인공지능이고

퀴즈 프로그램인 제퍼디에서 무수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인공지능 왓슨도 딥 러닝 방식으로 스스로 공부를 했다고 해요

딥 러닝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사람이 일일이 프로그램을 짜 넣지 않아도 스스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식을 쌓을 수 있다고 하니

딥 러닝을 하는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더 똑똑해 지고 있겠구나 싶었어요

진짜 이렇게 딥러닝을 하는 인공지능이 너무 똑똑해져서

영화에서처럼 인간을 지배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문득 들어 인공지능로봇이 괜히 무서워졌어요

 

요즘 우리 주위에는 어떤 인공지능들이 있을까요?

지을 오래 비워서 동물을 키울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반려동물 로봇이 있었어요

일본 소니사에서 만든 강아지 로봇 아이보,

저희 아이들도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적다보니 챙겨주지 못할것 같아 아예 키울 생각을 않고 있는데

이렇게 여건이 안되는 집에서는 강아지 로봇이 훨씬 좋을것 같았어요

강아지 로봇에 이어서 아기 물범 모양의 로봇도 있고 점점 더 인공지능 동물 로봇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고 하네요

2020년쯤 되면 인공지능은 여러 분야에서 사람보다 뛰어난 계산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이며 눈부시게 활약을 하게 될거라고 해요

또 과학자들은 조만간 양자 컴퓨터의 시대가 찾아 올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하네요

기술의 발전이 정말 놀랍도록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다낳ㄴ 법률 문제에 대해서 처리해주는 인공지능 변호사​, 엄청나게 많은 의료 논문을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왓슨,

약사를 대신하는 로봇..등

많은 학자들은 30년 안에 전 셰게 직업 중 절반 이상을 인공지능이 대신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했어요

특히 엄청나게 많은 자료를 기억해야 하거나 정확하게 처리해야하는 일은 대부분 로봇이 하게 될것 같다고 했어요

하지만 인공지능 로봇이 대신하기 어려운 직업도 있어요

영화감독, 작가, 작곡과, 내과의사, 운동선수 코치, 유치원 교사, 지휘자,간병인, 피부 미용사,레크레이션 강사, 상담 전문가,성직자 등등..

사람만이 느끼는 감성을 다루어야 할때는 인공지능이 힘들어 하기 때문에 이런 분야의 직업은ㅇ ㅏ주 강한 인공지능이 나오지 않는 이상 여전히 사람이 맡아 해야할거라고 하네요

결국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건 감성, 그리고 공감능력이 아닐까 싶었어요

공부로는, 두뇌로는 딥러닝을 하는 인공지능 로봇을 이길 수 가 없을테니까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4차산업혁명 시대와 인공지능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워볼 수 있었던

궁금햐ㅐㅆ어,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지금 현재 인공지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면서 인공지능시대가 멀다고만 느꼈는데

성큼 다가왔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인공지능 로봇들과 살아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아야할지 잘 몰라서 조언도 못해주었는데

척에서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을 대신할 수 없는 직업들도 가르쳐주다보니 아이들에게 공부공부만 이야기할게 아니라

또래 경쟁자들과의 경쟁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과의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아이들만의 고유 능력ㅇ르 키워줘야겠다 싶었어요

감성을 다루는 일이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아이들의 진로코칭을 도와야겠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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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인공지능 사이언스 틴스 2
유윤한 지음, 홍차 그림 / 나무생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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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인공지능이에요

도대체 인공지느응ㄴ 무엇이며

앞으로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 나갈까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러한 궁금증은 커져만 가는데요

인간을 꼭 닮은 신화 속 자동인형부터

어느덧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은 인공지능의 다양한 모습까지 궁금했어, 인공지능 책을 통해서 배워보았어요

인공지능의 개념과 발전 역사 뿐만아니라 가능성과 어두운 미래를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가르쳐주었어요

 

1970년대 미국의 수학자인 마빈 민스키는 사람의 뇌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애니악의 엄청나게 빠른 계산 능력을 보고

컴퓨터에도 어떤 프로그램을 넣어 주는가에 따라 다양한 일을 할 것이라 추측을 했대요

민스키는 컴퓨터의 부품들을 인간의 뇌를 이루는 세포들 처럼 연결시키는 기계를 상상했다고 해요

컴퓨터의 전자 부품들을 뇌세포처럼 연결시키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넣어 주면 뇌와 비슷한 활동ㅇ르 하게 되ㅣ리라 확신했던 거죠

민스키는 사람의 두뇌처럼 활동할 수 있는 이 지능을 인간이 만들어 낸 지능이란 의미로

인공지능이라 이름 붙였다고 해요

앞으로 10년안에 사람만큼 똑독한 기계가 나타날것이다

이 기계는 우스갯소리도 하고 문서도 척척 만들어 내며 학습 속도도 빨리 곧 천재 수준의 지능에 이를것이고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전할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렇다면 인류 역사에 최초로 나타난 인공지능은 뭐였을까요?

그건 바로 계산기 였어요

이 계산기로 독일군의 암호를 풀었다니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콜로서스라는 복잡한 암호들의 규칙을 찾아내기 위해 빠른 계산을 해내는 기계였는데

콜로서스 덕ㅜㄴ에 연합군이 독일군을 이길 수 있었다고 하네요

 

슈퍼커뮤터는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하는 기능을 가질 만큼 뛰어난 인공지능이며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는 것을 기계가 공부한다라는 뜻으로 머신 러닝이라고 했대요

그런데 요즘은 슈퍼컴퓨터들은 머신 러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주 깊이 공부한다는 뜻으로

딥 러닝을 하고 있다고 해요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도 딥 러닝이라는 방법으로 학습을 거듭한 뒤 독독해진 인공지능이고

퀴즈 프로그램인 제퍼디에서 무수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인공지능 왓슨도 딥 러닝 방식으로 스스로 공부를 했다고 해요

딥 러닝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사람이 일일이 프로그램을 짜 넣지 않아도 스스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식을 쌓을 수 있다고 하니

딥 러닝을 하는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더 똑똑해 지고 있겠구나 싶었어요

진짜 이렇게 딥러닝을 하는 인공지능이 너무 똑똑해져서

영화에서처럼 인간을 지배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문득 들어 인공지능로봇이 괜히 무서워졌어요

 

요즘 우리 주위에는 어떤 인공지능들이 있을까요?

지을 오래 비워서 동물을 키울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반려동물 로봇이 있었어요

일본 소니사에서 만든 강아지 로봇 아이보,

저희 아이들도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적다보니 챙겨주지 못할것 같아 아예 키울 생각을 않고 있는데

이렇게 여건이 안되는 집에서는 강아지 로봇이 훨씬 좋을것 같았어요

강아지 로봇에 이어서 아기 물범 모양의 로봇도 있고 점점 더 인공지능 동물 로봇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고 하네요

2020년쯤 되면 인공지능은 여러 분야에서 사람보다 뛰어난 계산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이며 눈부시게 활약을 하게 될거라고 해요

또 과학자들은 조만간 양자 컴퓨터의 시대가 찾아 올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하네요

기술의 발전이 정말 놀랍도록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다낳ㄴ 법률 문제에 대해서 처리해주는 인공지능 변호사​, 엄청나게 많은 의료 논문을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왓슨,

약사를 대신하는 로봇..등

많은 학자들은 30년 안에 전 셰게 직업 중 절반 이상을 인공지능이 대신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했어요

특히 엄청나게 많은 자료를 기억해야 하거나 정확하게 처리해야하는 일은 대부분 로봇이 하게 될것 같다고 했어요

하지만 인공지능 로봇이 대신하기 어려운 직업도 있어요

영화감독, 작가, 작곡과, 내과의사, 운동선수 코치, 유치원 교사, 지휘자,간병인, 피부 미용사,레크레이션 강사, 상담 전문가,성직자 등등..

사람만이 느끼는 감성을 다루어야 할때는 인공지능이 힘들어 하기 때문에 이런 분야의 직업은ㅇ ㅏ주 강한 인공지능이 나오지 않는 이상 여전히 사람이 맡아 해야할거라고 하네요

결국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건 감성, 그리고 공감능력이 아닐까 싶었어요

공부로는, 두뇌로는 딥러닝을 하는 인공지능 로봇을 이길 수 가 없을테니까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4차산업혁명 시대와 인공지능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워볼 수 있었던

궁금햐ㅐㅆ어,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지금 현재 인공지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면서 인공지능시대가 멀다고만 느꼈는데

성큼 다가왔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인공지능 로봇들과 살아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아야할지 잘 몰라서 조언도 못해주었는데

척에서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을 대신할 수 없는 직업들도 가르쳐주다보니 아이들에게 공부공부만 이야기할게 아니라

또래 경쟁자들과의 경쟁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과의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아이들만의 고유 능력ㅇ르 키워줘야겠다 싶었어요

감성을 다루는 일이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아이들의 진로코칭을 도와야겠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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