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의 첫 책 -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반달문고 35
주미경 지음, 김규택 그림 / 문학동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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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좋고 글도 좋아요. 킁 손님과 국수씨가 너무 재밌었어요. 칼국수와 도토리 이야기가 너무 맛있고 감동적이에요. 아이들과 우리 동네 뒷산엔 어떤 소중한 것이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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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별 징검다리 동화 22
박효미 글, 윤봉선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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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진정 고마운 것일까요? 좋은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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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머니 이야기 난 책읽기가 좋아
수지 모건스턴 지음, 세르주 블로흐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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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그때는 그랬단다‘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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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쟁이 엄마 쑥쑥문고 46
이태준 지음, 신가영 그림 / 우리교육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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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에도 아프고 힘들었던 아이가 있었지요. 문장이 따뜻하고 입 안에 오래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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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 (반양장) - 제3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29
배미주 지음 / 창비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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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끼리 모험하고 연대하며 생존하는 이야기가 정말 매력적이고 재미있어요. 원래 장편소설 잘 못 읽는데 두근두근하면서 한번에 다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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