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할 때는 리뷰가 없길래
그냥 짧아서, 표지 일러스트 작가님이 익숙해서, 곧 판매중지 되길래 호다닥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무난무난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권수도 2권이라 후루룩 읽기 좋구요
푹 빠져서 볼 정도로 재미있진 않고 무난!
재밌게 읽었습니다!
어른미 넘치고 멋있는 준걸이와 귀여운 강아지 그 자체 유찬이었어요
그리고 191cm와 187cm 거대한 두 명이라 좋았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긴 한데 유찬이가 저랑 성격이 정반대여서 그랬을까요
읽다가 유찬이때문에 홈으로 몇 번씩 탈주했습니다
읽는 제가 부끄러워서...ㅎㅎ 유찬아 그러지마 안돼 ,.,
그래도 나이차가 좀 있어서 준걸이가 더욱 귀엽게 봐줄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고구마 없이 귀엽고 달달해서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