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권에 짧은 외전 하나라서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소개부터 재밌어 보여서 기대하고 열었는데 저는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큰 고구마 없이 게이인 연호가 헤테로인 지웅이를 호로록..하는 내용인데 둘 다 귀여워서 웃으면서 봤습니다. 역시 잘생긴 게 최고구나 싶던.. 읽다 보면 뭔가 애들 생긴 게 그려지는 느낌이에요 ㅎㅎ
후 그 잘생긴 애가 그렇게 좋다고 표현해대는데 어떻게 안 넘어가고 버틸까요 ㅋㅋ 특히 연호의 닭볶음탕에서 찐사가 느껴졌어요..ㅎ
본편 다 읽고 나서 딱 좋게 끝났다 싶었는데 외전까지 읽고 나니까 더 보고 싶고.. 괜히 아쉬웠네요 ㅎㅎ 암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