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수험경향에도 맞는 1차 수험서의 바이블.
2차까지도 가지고 갈 수 있는 책.
초보자가 보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밑줄처리도 되어 있어서 수험에 엄청 도움이 됩니다. 판례도 빠짐이 없고.
이제 사시 1차는 이 책이 대세다.
이 책만큼 빠진 것이 없는 책이 없다.
2차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 책이다
얇박한 요약서라기 보다는 풍부한 정리서 겸 기본서로 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