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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지친 어깨를 토닥이다
조현용 지음 / 하우출판사 / 2014년 6월
평점 :
제목부터 나를 위로해주는 신기한 책!
내용은 더 궁금했다.
역시나 책 속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따뜻함이 있었고, 나는 또 책을 읽으며 나의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있었다.
우리말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기에 한국어 공부에도 도움될 뿐 아니라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책이었다.
또한 책을 읽으며, 우리말을 제대로 써야 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으며, 한국어 교육을 하고싶은 나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마음까지 훈훈해 지는 책 ^^* 오늘도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