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 세계 질서의 붕괴와 다가올 3개의 전쟁
피터 자이한 지음, 홍지수 옮김 / 김앤김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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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기본전제는 모든 지정학적 조건 역량을
날려버리는 핵탄두관리가 빠져있다.

그의 저서에도 핵이야긴 나오지만
그마저도 외교아이템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가 주장하는 인류가 브라이튼우즈체제에 익숙한것 만치
그 또한 핵에 대해 그렇다.

핵관리 하나로 모든 필요성이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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