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준비생의 도쿄 -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퇴사준비생의 여행 시리즈
이동진 외 지음 / 더퀘스트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책 재미있고 알차다는 느낌이 듭니다.
퇴사준비생 ㅎㅎ 그렇죠, 그런마음으로 책을 읽으면 아이디어 넘치는 아이템들로 보이고, 또 여행자의 마음으로 보면 재미있는 상점가들 여행지가 보입니다. 다른책보다 정보력이 많아요. 휴가중 이 책에 할애한 시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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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거리를 둔다
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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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현실적인 부분에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작가가 어떤 사람이고, 삶의 태도가 어떤지 보여지네요. 작은 포켓사이즈라 부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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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임경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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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랑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동네로 가볍게 산책 가는 느낌으로 읽었어요. 좀더 많은 공간의 소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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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앳 홈
루카 도티 지음, 변용란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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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가 알고있는 오드리햅번의 가족안에서의 일상을 엿볼 수 있네요. 집에서 즐겨 먹었던 레시피도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속에서 선호하거나 즐거먹었던 것을 엿보며, 한번쯤 레시피를 따라하면 햅번과 동질감이 생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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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100만부 돌파 기념 양장 특별판)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쓱 쉽게 읽히고, 온도가 별로 느껴지지 않는건 제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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